자유 산본 번개 귀가췍!~ 그리고.. 후기.. ^^;;
- [서경]영석아빠 ♬
- 조회 수 154
- 2006.10.28. 02:30
오전에.. 집 잔금 받고.. 어쩌다.. 점심 시간 이후에 출근해서.. 대충.. 뒹글 뒹글하니보니...
번개가... 몇개... 움.. 어디를 갈까하다가..
삼겹살을 메뉴로 한.. 산본 번개로 발길을 옮겼네여.. 물론 쥔님에게는 이슬 안먹겠다고 약속하고.. ㅡㅡ 퍽이나.
네비에.. 대충 찍고 출발을 했더니.. 7시전에 도착... 뮤즈님께 연락해서.. 접선..
뮤즈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번개 장소로 이동..
넉울님과 민님이 이미 와 계셨고....
일단 판들 벌리니... 지뇽님과 쥔님.. 그리고 올만에 본 진왕님.. ^^
열심히 먹다가. 도저히 안되겠기에.. 쥔님에게 이슬 먹어도 되는지... 윤혀를 대층.. 못었고.. 이슬 먹는데..
와이페밀리님과 여친님 도착... 그리고.. 카이트 형님 도착..
마지막으로.. 비니님과 여니님 도착..
거서.. 무지하게 먹고.. 삼겹살도 맛있었지만.. 꽁치김치찌게... 맛나더군여.. 냠냠
여서.. 중요한거 하나... 오늘의 주최자이신.. 뮤즈님께서.. 깝자기.. 나이가 몇살쯤 보이냐는 질문에..
와이페밀리님 여친께서.. 서른 초반여......... 이 한마디에..
1차 밥값의 반 정도를........ 걍 뮤즈님께서 쏘시고.. ^^
물론 중간에 합류하신 뮤즈님의 쥔님 모르게.. ㅋㅋㅋㅋ
2차 맥주집을 갔는데.. 조명 어둡고.. 손님 없고.....
써빙보는 아가씨 이쁘고. ^^;; 나만 그런가??
암튼.. 동호회 발전과 향후 가족적 모임의 고찰을 심도 있게 토의한 후
3차... 노래방 내기를 위해.. 2.5차 당구장으로 이동...
일단.. 비니님과 여니님은 퇴청..
저.. 진왕, 지뇽, 카이트형님.. 그리고... 와이페밀리... 이렇게 다섯명이서..
4,5등 겜비 및 노래방 내기 당구.. 각 쥔님과 여친님 응원하시고..
넉울님은.. 민님을 가르쳐 준다는 미명하에.. 둘이서 치시고..
결론.. 저는 1등으로 나서... 뒤도 안돌아보고.. 쥔님의 마음이 더 불편하기전에.. 귀가..
아웅.. 이제서야 들어왔네여..
공영주차장에서.. 덴장.. 대리기사님과 함께.. 철책 뚫기.... 무슨 공영주차장이.. 입구를 막아 논데여.. ㅡㅡ;;
암튼 오늘 즐거웠고여.. 다음에.. 또 삼겹살에.. 김치찌게 먹어염.. 넘 맛나다는.. ^^;;
번개가... 몇개... 움.. 어디를 갈까하다가..
삼겹살을 메뉴로 한.. 산본 번개로 발길을 옮겼네여.. 물론 쥔님에게는 이슬 안먹겠다고 약속하고.. ㅡㅡ 퍽이나.
네비에.. 대충 찍고 출발을 했더니.. 7시전에 도착... 뮤즈님께 연락해서.. 접선..
뮤즈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번개 장소로 이동..
넉울님과 민님이 이미 와 계셨고....
일단 판들 벌리니... 지뇽님과 쥔님.. 그리고 올만에 본 진왕님.. ^^
열심히 먹다가. 도저히 안되겠기에.. 쥔님에게 이슬 먹어도 되는지... 윤혀를 대층.. 못었고.. 이슬 먹는데..
와이페밀리님과 여친님 도착... 그리고.. 카이트 형님 도착..
마지막으로.. 비니님과 여니님 도착..
거서.. 무지하게 먹고.. 삼겹살도 맛있었지만.. 꽁치김치찌게... 맛나더군여.. 냠냠
여서.. 중요한거 하나... 오늘의 주최자이신.. 뮤즈님께서.. 깝자기.. 나이가 몇살쯤 보이냐는 질문에..
와이페밀리님 여친께서.. 서른 초반여......... 이 한마디에..
1차 밥값의 반 정도를........ 걍 뮤즈님께서 쏘시고.. ^^
물론 중간에 합류하신 뮤즈님의 쥔님 모르게.. ㅋㅋㅋㅋ
2차 맥주집을 갔는데.. 조명 어둡고.. 손님 없고.....
써빙보는 아가씨 이쁘고. ^^;; 나만 그런가??
암튼.. 동호회 발전과 향후 가족적 모임의 고찰을 심도 있게 토의한 후
3차... 노래방 내기를 위해.. 2.5차 당구장으로 이동...
일단.. 비니님과 여니님은 퇴청..
저.. 진왕, 지뇽, 카이트형님.. 그리고... 와이페밀리... 이렇게 다섯명이서..
4,5등 겜비 및 노래방 내기 당구.. 각 쥔님과 여친님 응원하시고..
넉울님은.. 민님을 가르쳐 준다는 미명하에.. 둘이서 치시고..
결론.. 저는 1등으로 나서... 뒤도 안돌아보고.. 쥔님의 마음이 더 불편하기전에.. 귀가..
아웅.. 이제서야 들어왔네여..
공영주차장에서.. 덴장.. 대리기사님과 함께.. 철책 뚫기.... 무슨 공영주차장이.. 입구를 막아 논데여.. ㅡㅡ;;
암튼 오늘 즐거웠고여.. 다음에.. 또 삼겹살에.. 김치찌게 먹어염.. 넘 맛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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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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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8.
2006.10.28.
형님..
편한밤 되세욤..^^
(참..형님께서 보여주신 형수님의 문자메세지..
너무 감명깊었습니다..앞으로 어떻게 해야되는지를
확실하게 배울수 있던 기회였습니다..^^;;)
편한밤 되세욤..^^
(참..형님께서 보여주신 형수님의 문자메세지..
너무 감명깊었습니다..앞으로 어떻게 해야되는지를
확실하게 배울수 있던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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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0.
고생하셨어요..영빠형님..^^;;;
형님 오타는 여전하시군요..^^;;
빈님..-> 민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