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촌에서 한 10시 쪼금 안되서 cb에서 선명하게 횐님들 떼빙하면서 이동하는 목소리를 경청했습니다..ㅋ

제가 브레이크를 외쳤지만 제말은 안들렸던거 같습니다...ㅋㅋ

오늘 이천 손짜장 벙개와 산본 삼겹살 벙개 잘들 다녀오셨습니까??

전 오늘 참석을 하고 싶었지만 데이트를 안해본지 꽤 오래된거 같아서 전부 패쑤하고~~

몇일전 소개받은 이쁜 여성이랑 밥먹고 영화 보고 들어왔습니다...ㅋㅋ

그리고 오늘 새벽에 6시에 경상북도 영주로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