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쥐잡는 데는 아스피린이 쥐약이랍니다. ^^
- [서경]괄낭구
- 조회 수 218
- 2006.10.1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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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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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요즈음 쥐가 있어요? 야행 고양이들 때문에 쥐구경두 못했다눈............
바퀴벌레보다는 개미의 힘이 세다네요.........덕분에 바퀴가 없어졌다지만.............
개미덕에 몸살을 앓아요...존슨에서 나오는 바퀴매트 붙이고....스프레이 개미약 사고...
난리쳐서 뜸하더니만 이제 다시 등장..........
근데 그렇게 기세등등하던 바퀴가 이집트 불개미에게 몰살 당한 이유가......
개미가 바퀴알을 몽땅 먹어치우기 때문이라네요.......
그래서 1960-70년대는 쥐 시대, 1980-90년 대가 바퀴 시대라면...2000년대는 이집트 불개미 시대랍니다.
이집트 불개미는 여왕개미가 몇 백 마리에다가 끈질긴 생명력으로 쉽지 않네요.............^^*
바퀴벌레보다는 개미의 힘이 세다네요.........덕분에 바퀴가 없어졌다지만.............
개미덕에 몸살을 앓아요...존슨에서 나오는 바퀴매트 붙이고....스프레이 개미약 사고...
난리쳐서 뜸하더니만 이제 다시 등장..........
근데 그렇게 기세등등하던 바퀴가 이집트 불개미에게 몰살 당한 이유가......
개미가 바퀴알을 몽땅 먹어치우기 때문이라네요.......
그래서 1960-70년대는 쥐 시대, 1980-90년 대가 바퀴 시대라면...2000년대는 이집트 불개미 시대랍니다.
이집트 불개미는 여왕개미가 몇 백 마리에다가 끈질긴 생명력으로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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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세스코에 문의도 했지만......형식적인 대답뿐.....
의뢰하면 돈 들잖아요.......첨에 개미 컴배트를 붙이니 개미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기절할 뻔......여왕개미들이 개미가 죽으면 위기의식에 개미알을 더 많이 낳는답니다.......
그러나가 점차 사라지더라구요....대신 개미 시체만......수두룩....바퀴보단 그래두 덜 징그러우니 다행.......^^*
의뢰하면 돈 들잖아요.......첨에 개미 컴배트를 붙이니 개미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기절할 뻔......여왕개미들이 개미가 죽으면 위기의식에 개미알을 더 많이 낳는답니다.......
그러나가 점차 사라지더라구요....대신 개미 시체만......수두룩....바퀴보단 그래두 덜 징그러우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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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다리 쥐에 아스피린?
엉뚱한 쥐,바퀴,개미 얘기만 하다 말았넹...............
이스피린은 위장장애 조심해야....................^^*
엉뚱한 쥐,바퀴,개미 얘기만 하다 말았넹...............
이스피린은 위장장애 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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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도 괄낭구님 아스피린 씹어 드셨잖아요?
그 뒤로 풀리신건가?
장거리 산행할 때는 저도 응급약은 가지고 다니는데...우황청심환까지....
다음부턴 당일 산행도 챙겨야겠군요....
그 뒤로 풀리신건가?
장거리 산행할 때는 저도 응급약은 가지고 다니는데...우황청심환까지....
다음부턴 당일 산행도 챙겨야겠군요....
10:43
2006.10.17.
2006.10.17.
우리는 예전에 장거리 산행할 때는 근육통 약을 비상용으로 갖고 다녔습죠.
공수부대 천리행군할 때 숨겨 가지고 다는다던데...
지금은 약 이름도 잊어버렸고....아마 처방전이 있어야할 듯.....
공수부대 천리행군할 때 숨겨 가지고 다는다던데...
지금은 약 이름도 잊어버렸고....아마 처방전이 있어야할 듯.....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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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7.
2006.10.17.
아스피린에 관한 얘기...
전에 아는 녀석 하나가...
TV에서 "아스피린을 하루 한알씩 먹으면
나중에 중풍, 심근경색에 걸릴 가능성이 낮다"
라는 기사를 보고는...
그날 이후로 매일 하루에 한알씩 아스피린을 먹었답니다.
(참고로 그녀석이 그때가 20살...)
나중에 그 얘기를 들려주길래( 이당시는 24살 )...
"그래서 어떻게 되었어? 지금도 먹고있어?"
물어봤더니...
" 먹은지 2달만에 위 빵꾸나서 병원 실려갔어요..."
그러더군요...
ㅡ.ㅡ;;;a
전에 아는 녀석 하나가...
TV에서 "아스피린을 하루 한알씩 먹으면
나중에 중풍, 심근경색에 걸릴 가능성이 낮다"
라는 기사를 보고는...
그날 이후로 매일 하루에 한알씩 아스피린을 먹었답니다.
(참고로 그녀석이 그때가 20살...)
나중에 그 얘기를 들려주길래( 이당시는 24살 )...
"그래서 어떻게 되었어? 지금도 먹고있어?"
물어봤더니...
" 먹은지 2달만에 위 빵꾸나서 병원 실려갔어요..."
그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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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7.
200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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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7.
2006.10.17.
^0^사랑빈님...할인점 가면 개미 컴배트있어요.......
아무거나 사지 마시고...존슨 앤 존슨 것으로 사세요........이것저것 사봤더니 이게 젤 나은 듯
한 상자에 6개 들어있구요....역시 존슨 앤 존슨에서 나오는.....레이드 앤트라고
스프레이식 부리는 건데 개미가 나옴직한 구멍에 좍 뿌려대면.............
개미가 안 나오더군요............남대문에 가면 노점에서 개미약 많이 팔던데...
몸에 해로울까봐 사기는 좀 거시기하대요...............^^*
아무거나 사지 마시고...존슨 앤 존슨 것으로 사세요........이것저것 사봤더니 이게 젤 나은 듯
한 상자에 6개 들어있구요....역시 존슨 앤 존슨에서 나오는.....레이드 앤트라고
스프레이식 부리는 건데 개미가 나옴직한 구멍에 좍 뿌려대면.............
개미가 안 나오더군요............남대문에 가면 노점에서 개미약 많이 팔던데...
몸에 해로울까봐 사기는 좀 거시기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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