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제 집 근처에 사시는 횐님은 없으신가요...
- [서경]예린사랑
- 조회 수 159
- 2006.10.16. 23:18
오늘 퇴근하고 보니 제가 사는 아파트에 야시장이 열렸네요...
대충씻고 예린이 데리고 구경나갔습니다.
원래 야시장이 있느곳에 먹거리가 있는 법...
먹음직 스러운 파전이며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그중에 돼지고기 바베큐가 먹음직 스럽게 굽고 있는 곳을 그냥 지나치기가
힘들더군요... 동동주와 같이 팔고 있던데...
바베큐와 한잔 하고 싶은 생각이 꿀떡 같지만 혼자 먹기는 처량해서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참고로 예린이 엄마는 술을 못먹는 체질이라
근처에 횐님 사시면 같이 한잔하고 싶었는데 생각이 나질 않네요...
이런 기회가 자주 올것 같지는 않는데 ......
아직도 맛있는 바베큐 냄새가 나는것 같아 허전한 마음 감출길이 없네요....
대충씻고 예린이 데리고 구경나갔습니다.
원래 야시장이 있느곳에 먹거리가 있는 법...
먹음직 스러운 파전이며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그중에 돼지고기 바베큐가 먹음직 스럽게 굽고 있는 곳을 그냥 지나치기가
힘들더군요... 동동주와 같이 팔고 있던데...
바베큐와 한잔 하고 싶은 생각이 꿀떡 같지만 혼자 먹기는 처량해서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참고로 예린이 엄마는 술을 못먹는 체질이라
근처에 횐님 사시면 같이 한잔하고 싶었는데 생각이 나질 않네요...
이런 기회가 자주 올것 같지는 않는데 ......
아직도 맛있는 바베큐 냄새가 나는것 같아 허전한 마음 감출길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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