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주.. 불안하네여.. ㅡㅡ;;
- [서경]영석아빠 ㉿
- 조회 수 78
- 2006.07.06. 14:17
계획했던 영양탕집을 못찾아..
결국.... 북경오리 먹었네여..
바삭하게 아주 잘 구워진 오리.....한마리..
저는.. 먹고 싶은 유혹을 꾸욱 참아가며.. 맛이나 보는 수준에서.. 몇첨.. ㅠㅠ
식사로 나온.. 모밀국수도.. 몇가락.. 걍.. 말아서.. 호로록.. ㅠㅠ
고기와 녹말을 조금이지만 먹기는 먹어서.. 어쩔지.. 오후에.. 상태를 계속 주목해야 되겠네여..
아웅.. 불안해.. ㅡㅡ;;;
암튼.. 이런 덴장... 왜.. 이런때 이런 맛이는거를 먹으러 가냐구여..
내가 그렇게 밉냐고여.. ㅠㅠ
결국.... 북경오리 먹었네여..
바삭하게 아주 잘 구워진 오리.....한마리..
저는.. 먹고 싶은 유혹을 꾸욱 참아가며.. 맛이나 보는 수준에서.. 몇첨.. ㅠㅠ
식사로 나온.. 모밀국수도.. 몇가락.. 걍.. 말아서.. 호로록.. ㅠㅠ
고기와 녹말을 조금이지만 먹기는 먹어서.. 어쩔지.. 오후에.. 상태를 계속 주목해야 되겠네여..
아웅.. 불안해.. ㅡㅡ;;;
암튼.. 이런 덴장... 왜.. 이런때 이런 맛이는거를 먹으러 가냐구여..
내가 그렇게 밉냐고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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