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름신 올듯... ㅡ.ㅡ
- [서경]Wolf
- 조회 수 158
- 2006.07.06. 16:16
삼성전자의 하반기 야심작 울트라에디션(The ULTRA Edition)이 다음달 국내 시장에서 첫 선을 보인다. 울트라에디션은 삼성 휴대폰의 첨단 기술과 디자인 철학이 결합해 탄생한 차세대 프리미엄 휴대폰 라인업이다.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일 제품은 세계 최박형 바타입 휴대폰 `울트라 에디션 6.9(X820)`이다. SGH-X820 모델로 해외에서 먼저 선보여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이 제품은 다음달 초 KTF모델(모델명 SPH-V9900)로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일부 기능과 메뉴 및 세부 인터페이스는 다소 변경되지만 기본적인 외형 등은 거의 동일하게 출시된다.
SPH-V9900은 휴대폰 처음으로 7mm대의 벽을 뛰어넘은 6.9mm 두께의 초박형 휴대폰이다. 광섬유를 사용한 강화 플라스틱을 사용해 내구성을 한층 향상시켰으며 초박형 두께에도 불구하고 200만화소 카메라, 캠코더, MP3, 블루투스, 파일뷰어, TV아웃 등 최첨단 기능을 두루 갖췄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지난달 유럽 전역, 그리고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에 차례로 출시돼 판매에 들어갔는데, 보통 제품 런칭 때보다 훨씬 많은 주문이 들어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바 타입이지만 상당히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초기 반응이 좋아 히트 모델 예감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바타입의 울트라 에디션 첫 모델에 이어 3/4분기 중 최박형 폴더형과 슬라이드형 울트라 에디션을 잇따라 선보일 계획이다.
- 음.. 아주 마음에 드는 물건이네염...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일 제품은 세계 최박형 바타입 휴대폰 `울트라 에디션 6.9(X820)`이다. SGH-X820 모델로 해외에서 먼저 선보여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이 제품은 다음달 초 KTF모델(모델명 SPH-V9900)로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일부 기능과 메뉴 및 세부 인터페이스는 다소 변경되지만 기본적인 외형 등은 거의 동일하게 출시된다.
SPH-V9900은 휴대폰 처음으로 7mm대의 벽을 뛰어넘은 6.9mm 두께의 초박형 휴대폰이다. 광섬유를 사용한 강화 플라스틱을 사용해 내구성을 한층 향상시켰으며 초박형 두께에도 불구하고 200만화소 카메라, 캠코더, MP3, 블루투스, 파일뷰어, TV아웃 등 최첨단 기능을 두루 갖췄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지난달 유럽 전역, 그리고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에 차례로 출시돼 판매에 들어갔는데, 보통 제품 런칭 때보다 훨씬 많은 주문이 들어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바 타입이지만 상당히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초기 반응이 좋아 히트 모델 예감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바타입의 울트라 에디션 첫 모델에 이어 3/4분기 중 최박형 폴더형과 슬라이드형 울트라 에디션을 잇따라 선보일 계획이다.
- 음.. 아주 마음에 드는 물건이네염...
댓글
4
[서경]성유리
[서경]K9SWISS
[서경]오로라
[서경]지뇽
16:23
2006.07.06.
2006.07.06.
얇은 핸드폰은 얇은 만큼 단점이 많터 라구요 일단 통화시 뜨거워지는 현상과
장시간 통화시 끊김 현상..
저도 V-890도 써보고 V-870도 써봤는데 그 많은 기술을 얇은 핸드폰에 넣기엔 아직 무리인듯...
장시간 통화시 끊김 현상..
저도 V-890도 써보고 V-870도 써봤는데 그 많은 기술을 얇은 핸드폰에 넣기엔 아직 무리인듯...
16:24
2006.07.06.
2006.07.06.
16:36
2006.07.06.
2006.07.06.
17:03
2006.07.06.
2006.07.06.
을마전...이단분리댓엇던...내..핸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