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녘시간,,,바람도 쐴겸,,티지도 꼬질꼬질하야,,
큰맘먹고,,세차장으로 갔습니다~

제로존님에게 전화하니 걍~집에서 쉰다길래,,메롱한번해주고~
욜심히 카샴푸질을 하고~
빡시게 왁스발라놓고~
담배한대피고~ 막 광을내려는찰라,,,,,
,,
후루루룩,,,
비가옵니다,,,아,,,,이런 알흠다운밤이,,,ㅜㅡ
,,,
왁스발라놓은거는 빗물과섞여 대충씻겨지고,,,
얼렁 차에올라타며 바라보는 차창밖의 빗줄기란,,,

아,,,6.25,,,(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