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7814 희원이아빠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또 청평검문소 부근에서 뵌 님도요....
- [서경]이쁜악마
- 조회 수 92
- 2006.06.25. 16:21
어제 중앙고속도로 춘천휴게소에서 반나뵌 희원이아빠님 반가웠습니다.
휴게소에 진입하니 CB, 루프패드, 프리미엄, 지역 스티커를 하신 차량이 바로 눈에 띄더군요.
흰님은 안계시고 일행분들만 계셔 아는 척으로 못하고 주변만 맴돌다가 오시는거 보고 인사드렸습니다.
서로 바쁜 관계로 인사만 드렸네요. 가족과 친구분들과 춘천 가시는 길이라 하시더군요. 길에서 그렇게 인사하기는 첨이라서 무척 반가운
기분으로 운전했네요.
그리고 청평검문소에서 아침고요 수목원 사이길에서 흰님을 또 뵙는데 적어 놓지를 못해 번호를 기억 못하네요 ^^;;
지나가는 길이라 아는척은 못했습니다.
하루에 휜님을 두번씩 뵙게 된 날이네요
금주에만 벌써 3번째 정말 로또 하나 사야 할거 같습니다.
휴게소에 진입하니 CB, 루프패드, 프리미엄, 지역 스티커를 하신 차량이 바로 눈에 띄더군요.
흰님은 안계시고 일행분들만 계셔 아는 척으로 못하고 주변만 맴돌다가 오시는거 보고 인사드렸습니다.
서로 바쁜 관계로 인사만 드렸네요. 가족과 친구분들과 춘천 가시는 길이라 하시더군요. 길에서 그렇게 인사하기는 첨이라서 무척 반가운
기분으로 운전했네요.
그리고 청평검문소에서 아침고요 수목원 사이길에서 흰님을 또 뵙는데 적어 놓지를 못해 번호를 기억 못하네요 ^^;;
지나가는 길이라 아는척은 못했습니다.
하루에 휜님을 두번씩 뵙게 된 날이네요
금주에만 벌써 3번째 정말 로또 하나 사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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