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은 아니지만....근6일간의 휴가가 어제부로 끝낫읍니다...

지난달 휴일날 엄청나게 일한댓가로 3일의 휴가를 얻었지요....

그래서 잔머리를 굴려..금요일 휴가내고....토욜.일욜 쉬고....다시 월화 휴가내고..투표한다고 쉬고...ㅋㅋㅋㅋ

이래서 근 일주일을 쉬엇지요...

토요일..집들이...일요일....정모...월요일쉬고...화요일..겁나 달리다가..마누라에게 새벽6시란 애칭(?)을 들으며 겁나 욕먹고...

수요일 ..투표하고...부모님댁에가서....장어랑...겹살이로 몸보신하고....

오늘은 출근을 햇습니다.....

아~~올만에 오니...회사가 낮서네요...

오늘은 대충 분위기 파악을 하고....오후쯤에 땡땡이모드로 갈까 생각중.....

화욜날...구로긴급번개..마무리가 찝찝.....당분간은 근신모드로..........

올만에 열라 맛나게 이슬이 적셔줬는데......마무리가..........ㅡ.ㅡ;;

모회원은 ...나중에 잠시 면담을......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