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핸펀 질렀습니다. ^^;;;
- [서경]까만아이
- 조회 수 140
- 2006.05.15. 00:40
사용한지 얼마 안됀 핸펀을 또 바꿨습니다.
이유는 저희 어머님이 제 핸펀 카메라 기능을 너무 맘에 들어하셔서 제 핸펀을 어머니 드리고 저는 새로 장만했습니다.^^;;;
얇아서 편한점도 있고, 불편한점도 있네요... 사용하다보면 익숙해지겠지만서도...
가장 맘에 안드는점이 초콜렛폰처럼 충전잭을 별도록 갖고 다녀야하는 번거로움이...ㅠㅠ
아래 사진은 얼마전에 구입한 XBOX360입니다. 그래픽 예술이네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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