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흠...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셨는지....
- [서경] 비니&여니
- 조회 수 91
- 2006.05.15. 00:38
오늘 하루 체육정모 사전 모임에 모두들 집중하신듯...
전 오늘 근무라 참석은 못했네요 ^^
후기들을 조금씩 보니 모두들 즐거우셨던듯...
전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팬케이크님이 예전에 올려 주셨던 에베레스트에 여친과 여친 친구와 함께
갔다 왔음당...
네팔 음식의 새로운 맛에 푹 취했었구요.
무엇보다도 난과 치킨커리가 참 맛있었습니다.
3명이서 갈릭난, 치킨커리, 자오미엔, 꿀자빵, 머튼 세쿠와를 먹었고염.
머튼 세쿠와와 꿀자빵은 남을 정도로 넉넉한 양이었고 모두 해서 3만원 정도의 비용이 소요 되었습니다.
펜케이크님의 글처럼 저렴한 비용에 이색적인 즐거운 식사가 되었네요 ^^
흠... 추천을 드린다면 갈릭난과 치킨 커리가 정말 맛있었구 자오미엔도 괜찮더군요.
하지만 꿀자빵과 머튼 세쿠와는 좀 저희 입맛에는 약간 안맞는듯...
양고기 첨 먹어보았는데 맛이 약간 멍멍이 고기 같다는... (그래서 더욱 입맛에 안맞았어요 ^^;;;)
서울(특히 강북 지리)지리를 자세히 몰라 좀 헤매였네요. 빨리 네비를 장만해야.... ㅋㅋ
차를 가지고 가기엔 주차할 곳이 여의치는 않았답니다.
하여튼 다른 횐님들도 한번 가보면 즐거운 경험이 될듯 하네요.
횐님들 모두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전 오늘 근무라 참석은 못했네요 ^^
후기들을 조금씩 보니 모두들 즐거우셨던듯...
전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팬케이크님이 예전에 올려 주셨던 에베레스트에 여친과 여친 친구와 함께
갔다 왔음당...
네팔 음식의 새로운 맛에 푹 취했었구요.
무엇보다도 난과 치킨커리가 참 맛있었습니다.
3명이서 갈릭난, 치킨커리, 자오미엔, 꿀자빵, 머튼 세쿠와를 먹었고염.
머튼 세쿠와와 꿀자빵은 남을 정도로 넉넉한 양이었고 모두 해서 3만원 정도의 비용이 소요 되었습니다.
펜케이크님의 글처럼 저렴한 비용에 이색적인 즐거운 식사가 되었네요 ^^
흠... 추천을 드린다면 갈릭난과 치킨 커리가 정말 맛있었구 자오미엔도 괜찮더군요.
하지만 꿀자빵과 머튼 세쿠와는 좀 저희 입맛에는 약간 안맞는듯...
양고기 첨 먹어보았는데 맛이 약간 멍멍이 고기 같다는... (그래서 더욱 입맛에 안맞았어요 ^^;;;)
서울(특히 강북 지리)지리를 자세히 몰라 좀 헤매였네요. 빨리 네비를 장만해야.... ㅋㅋ
차를 가지고 가기엔 주차할 곳이 여의치는 않았답니다.
하여튼 다른 횐님들도 한번 가보면 즐거운 경험이 될듯 하네요.
횐님들 모두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댓글
비니님도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