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위에서 록매를 " 철인 28호 " 라고 부릅니다 ^^

작년  " 이중간첩 " 이라는 애칭과 함께 또 꼬리표를 다는듯 하네요 .....

회원님들 만나기를 워낙 좋아해서 왠만한 벙개는 참석하는 편이지만 ~~ 최근 열흘정도는 저도 놀라고 있습니다 .....

25.26일 ㅡ 이중간첩 활동을 위해 강원방 구석구석 탐색하고 옴 .... ㅋ

27일 ㅡ 갈까말까 고민하다 동물 냄새를 맡고 싶어 은평참석 .. 4차까지 달린후 03시쯤 제*존님 댁에서 쓰러짐 ,,,,

28일 ㅡ 인천 모회원 집들이를 핑계로 간만에 인천벙개 ..  전날 피로로 인해 02쯤 모회원댁에서 쓰러짐 ....

29일 ㅡ 11시쯤 송파 안전공원 CB창착 참석을 위해 출발 .. 하는것 없이도 18시쯤 완전피곤 .....
      
           20시쯤 .. 막*님을 비롯 몇몇횐님과 이슬이 달리기 ...  04시 차에서 쓰러짐 .....

30일 ㅡ 09시 집 도착 ... 도저히 못 움직임 ...  하루종일 시체놀이 ....

1일 ㅡ 인근회원과 세차&식사 ....  18시부터 칠성파 ~ 삼겹살 파티 ....  22시 집도착 .....

2일 ㅡ xx님의 호출 ...  술 그리고 술 and 술 .. 또 술 .....   만취 상태로 06시 집 도착

3일 ㅡ 싱*님 통화 ... " 형 심심해 " ....  창동 출발 ....   조금전인 04시 집도착 ....

4일 ㅡ 술을 덜 먹어서인지 잠 안옴 ....  2시간째 스포넷 도둑 들까봐 지키고 있슴 .......  오늘 분당에서 머가 있는걸로 ......

스포넷 ~ 스포넷 ~ 저리가 ....  조금만 멀리하고 싶습니다 ^^


모두들 행복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