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있다 보니 전화를 받지 못했습니다..
신축공사 지하라서 잘안터지기도 했지만...멋보담 800번대 전화가 와서리...
먼일인가 하고 넘겼는데 바로 문자 오더군요...

집에와서 마눌님 스케줄 확인한바 담주쯤에 회사서 놀러 간담니다 1박2일로...-_-*
기회는 그때일듯싶습니다 주말쯤해서 봉샾에 기별을 드리겠습니다..

참!! 제가 프리미엄 스티커만 있는데 그걸로도 회원확인가능하고 한지요?
둘째로 봉샾에서 흠집하고 도색 머 기타등등 가능한곳인지요?
가니쉬도 교체하고 흠집난곳도 나중에 코팅겸해서 할라고 계획은 잡고 있어서요.

제가 담주말에 계획이 잡게되면 처음으로 횐님 뵐지도 모르겠네요
그동안 혼자만 다녀서 다른 티지하고 성능하고 기타 의문점 같은것도 모르고 다녀서 조금 답답했는데^^
세차 번개 라도 나가고 싶습니다만 워낙에 핑게거리 만들면서 게으름을 즐기는지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