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약간의 비가 온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밤12시에 달밤에 세차번개 했습니다 ^^&

현재까지 비는 한방울도 안내리고 있습니다 ^^

모여서 세차하고 전부 왁싱까지 했네요

조커,저[사랑빈],마조,발루 4명이서 조촐하게 했습니다. [존칭생략^^&]

처음 참석하신 마조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처음에는 마조님이 남자분이신줄 알았으나....  아주 미모의 여성분이 계셔서 놀랐답니다.

미모의 여성분께서 셀프세차가 처음이시라고 하셔서...

왁싱만 하기로 온 발루님꼐서 좀 더 고생[?] 하셨네요 ㅎㅎ

밤공기 마시면서 세차를 하니 또 다른 매력[?]에 빠져들게 되더군요 ^^

세차후 야식으로 굴짬뽕도 맛나게 먹고... 안전공원에 가서 음료도 한잔하고...  방금 들어왔답니다.
[조커님 굴짬뽕 잘 먹었습니다. ]

집이 멀어서 평소에는 이런 번개참석이 힘들지만...  

오늘은 여건[철야]이 되서 잠깐의 떙떙이[?]를 하고서 참석했네요

앞으로도 자주 참석을 하도록 해야겠네요 ^^*

다른분들은 지금 집에 가고 계시겠지만... 잘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사진 몇장 올립니다 ^^*  출출하신분들꼐는 염장일지도...^^*

사진방에도 사진 올려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