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자꾸 역마살 끼가.....
- [서경]원폴
- 조회 수 145
- 2006.04.03. 21:01
제 메일 아뒤도 집시오빠....
예전에 역마살이라는 수필로 사보 원고료도 타 먹은 적 있는데요....
요즘 이사 한답시고 티지 뒷좌석을 접고 다니는데...
한 번 접으니까 원위치 하는 것도 귀찮고..
의자 접어 평평한 공간 보니....
아예...차에서 숙식하면서 어디든지 돌아 댕기고 싶은 생각에 미티...
의자를 도로 펴면 좀 나아질런지요?
아무래도 조만간 살풀이를....
예전에 역마살이라는 수필로 사보 원고료도 타 먹은 적 있는데요....
요즘 이사 한답시고 티지 뒷좌석을 접고 다니는데...
한 번 접으니까 원위치 하는 것도 귀찮고..
의자 접어 평평한 공간 보니....
아예...차에서 숙식하면서 어디든지 돌아 댕기고 싶은 생각에 미티...
의자를 도로 펴면 좀 나아질런지요?
아무래도 조만간 살풀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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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3.
역곡이 집은 너무 커서 티지에 적재불가.....이것도 기도하면 될랑가?
원레 예전부터 역마살이라는 별명이 있었습니다.....그래서 지금 요 모양 요 꼴.......
원레 예전부터 역마살이라는 별명이 있었습니다.....그래서 지금 요 모양 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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