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일해야쥐~

아이 참...또 할 게 없네요...
미치는 거죠...

윈도우 다 까셨나 보군요....그간 좋았는데..이만 일하러 갑니다......휘리릭

저는 졸려여.. ㅡㅡ

지뇽님 ...오지 마세요...^^

영빠님 또 졸리시면...

잘라요. ㅡㅡ

(__) zz ZZ zz ZZ zz

저는 일 없어서 잠도 안 옵니다...부럽부럽...

언제 오셧대요.~^^*

저는 일 없어서 잠도 안 옵니다..<======= 전 식곤증에 졸려요
할일은 곧 닥치는데.....
저랑 바꿀깝쇼?? 잠좀 자보게요 ㅎㅎㅎ

두둥~

수아아빠님 등장~

^0^ㅠㅠㅠㅠㅠㅠㅠㅠ
몸이 두 개라면 좋겠어요............
짐 아침부터 서둘러 남대문 갔다 왔어요............
1시간만 쉬고 다시......나갑니다...........^^*

팬케이크님은 정말 바쁘게 사신듯
오후시간은 나가셨다가 밤늦게 오시고
저녁에도 항상 01시쯤에나 주무신지요.....

저도 한 때는 바쁘면서도 재밌게 생활하던 때가 있었죠...
너무 그립습니다...
일이 없어보니 그 소중함을 알겠어요....

아띠!~~ 일해야 하는데
수아아빠님의 글을 보고나서 계속 땡땡이 하고싶은 마음...
우짜요~~

^0^어제는 갑자기 친정부모님이 뵙고 싶어서...........
3시간 걸려 단 10분만 뵙고 왔답니다...........
그래두 부모님 뵌 탓인쥐........어제는 기운이 나더군요.............
서경 사진방에 이뿐 우편함 구경하세요...............ㅋㅋㅋ ^^*

아...혹시 오해 하실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는데요..
일 = 제 소득원입니다...
일이 없으면 쓸 돈이 없습니다...

저희도 가끔 금요일에 짐싸들고 여수집에 내려 갑니다...
금요일 저녁식사 잘하고 있다가 갑자기...그냥 가자...그러고 갑니다..ㅋㅋㅋ

그러니 주말에는 수아아빠님 뵙기힘들죠.....

토요일, 일요일 저녁에 접속 합니다...^^
애들엄마가 애들 재울 때요...ㅋㅋ

^^*

에구....안녕히들 계세요....
또 뵙죠....

전.. 잠시 바빳고... 지금은 졸립고. 화장실 가고 싶어여.. 휘리릭..

아.....심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