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강적을 만나셨군요.. ^^;;

비행기 띠우지마쇼잉~~~쑥스 ^.^
제가 하는일이 아시다시피 카페하잖아요 돌아다니다보면
간혹 그런게있어요 많이 야~~~하진않치만 거기에 올려본겁니다
소스는 딱 한줄입니다 아마 그걸 제작하신분이 고생많이하셨겠지요
사실전 재치(전라도말로 유도리?)에 약한면이있습니다만 많이배우고있어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오늘하루도 행복하시고 웃는날만 가득하세요^^*

바다님 이나 깜밥님 과는 노는(?) 곳이 달라 거의 뵐 수 없어 그 분들의 사태의 심각성(?)은 모르겠지만
흰둥이사랑님은 분명 와이패밀리님 말씀처럼 강적 이십니다..^^

에궁 별말씀을요~~
여기 문닫을때까지 절대 바다님이나 깜밥님
돈빠다님,허니님,수아아빠님을비롯 못따라가죠 안심하세요^^
앞으로 직장일이 바빠지면 많이 못올껍니다 ㅡ.ㅡ::

저도 회사일에 전념하긴 해야 하는데
중간중간 자투리 시간에 글 읽고 리플 단다는 게 종종 과할 때가 있어서 큰 일 입니다..
그래도 취미생활(?) 치고는 좀 건전한 편이죠? ㅋㅋ

사실전 재치(전라도말로 유도리?) <========거시기...ㅋㅋ

맞아요 아주건전하고 여러사람을 만나고 글올리고
리플달고 하는게 어쩔땐 젤 행복할때도있지요 ㅎㅎ
허지만 주위분들의 압박이나 구설수(?)가있으니 항시 주의요 입니다 ㅋㅋㅋ

꼬리글사건의 사진들 제가 35~40 장 본 거 같은데 진짜 두렵습니다..
1박 2일로 다시 일정 잡아 재도전 하겠습니다...
분명 오늘밤 꿈에 나올 것 같습니다..

압박 , 구설수 맞습니다...
수아엄마가 제 업무시간 스포넷 족적을 가끔 전해 듣더군요..
누구의 누구를 통해서..ㅋㅋ

흐흐 1박2일짜리 끝나시믄 냉중에
3박4일짜리 준비해놓을께요 ㅋㅋ

헉...3박 4일....
지금까지 사진 중 "리카 사카와(?)"랑 하얀 와이셔츠 아가씨가 감동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헤~~ 어느아가씨가 감동으로 자리잡게했는지
저도 가서 바야징~~

첨 무슨 소리인가 했는데 비밀은 은랑당에 있었군요..........^^;

저 이제 진짜 포기 했습니다...
제 능력 밖입니다...

빨리따라잡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