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조선시대 장기판이랍니다~~
- [전]흰둥이사랑
- 조회 수 112
- 2006.03.21. 22:32
"壹數欲退, 非父之子"(일수욕퇴 비부지자). 한 수를 물리고자 하는
이는 아버지의 아들이 아니라 후레자식이라는 문구가 큼지막한 조선후기 때 장기판이다.
토지박물관 소장품으로 '일수불퇴'(壹數不退), 즉,
장기판에서는 한 수도 물릴 수 없다는 결연한 의지가 묻어난다. 출처:조선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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