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은평 뽈살과 껍떼기 그 이후
- [서경]말티노™
- 조회 수 218
- 2006.03.22. 08:19
아침 출근길에 술이 깨질 않아 평소 즐겨찾는 '와싸다대리운전' 에 전화를 했습죠...
안받더군요...-_-
속도감없이 질주해서 회사에 도착했습니다.
어제 별루 안 마신것 같았는데.. 음.. 처음처럼 2병반?에 포돌이 형수님 오셔서 산사춘 한병반 정도???
섞어 마셔서 그런지 지금 완죵 어질어질 거립니다..+_+
으흑...
반담 형수님을 능가하시는 포돌이 형수님... 다음에 다시 한번 뵙고 싶습니다.. (어제 칭찬 때문은 절때 아님!! ㅋㅋ)
어제 멀리서 와주신
스케치님, M실장님, 어베러님 반가웠습니다..^-^
ps 윽.. 울렁거림을 참지 못해 잠시 엎드려 있어야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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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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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2.
2006.03.22.
이궁 어제 못가서 미안합니다~
새로운 분들 만날 기회였는데~
그노므 보안검열~ 소프트웨어 단속 뜬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밤낮없이 포맷만 하고 다닙니다~ ㅠ.ㅠ
새로운 분들 만날 기회였는데~
그노므 보안검열~ 소프트웨어 단속 뜬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밤낮없이 포맷만 하고 다닙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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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
2006.03.22.
2006.03.22.
아.. 말은 괜찮을지.. 히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