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유사별 경유의 느낀점..(갠적인 생각^^)
- [서경]은지&야구
- 조회 수 214
- 2006.02.02. 12:08
2005년 12월 하순에 은지를 출고하고 지금까지 잘 데리고 다닙니다.
스포넷 와서 많은 정보도 얻어가고.. 아직 오프활동은 못했지만 조만간에 해야죠...
이번 설에 강릉을 다녀오고 나서 오늘까지 일부러 각 정유사별로 기름을 넣었지요...
첫 출고하고 SX, 그리고 대부분 GX, Xbank 한번, 가장 최근에 X-Oil...
첨 SX넣고서는 별 느낌을 못 받았어요... 디젤차가 이번이 첨이라...
그리고 웬지 SX는 캐쉬백땜에 가격이 비싸고.. ㅎㅎㅎ
사무실과 집 주면에 GX가 있어서 주로 그곳을 이용했죠...
GX는 그냥 무난한거 같고...
그러다 마지못해 Xbank를 넣었는데 소음이 심해진거 같고 연비두 잘 안나오고...
이번에 강릉갈때 GX만땅 채우고 출발했다가 돌아오는 길에 X-Oil넣었어여...
근데 기름 넣고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소음두 주는거 같고 부드럽게 차가 나가고...
그리고 이제 절반 정도 탔는데 연비가 많이 향상된듯...
자세한 누적거리와 연비는 차계부에 따로 적어놔서 지금 확인이 안되지만...
어쨌거나 X-Oil을 넣은것에 상당한 만족을 느끼네요...
근데 주변에 별루 없어서.. 쩝...
어쨌거나... 그냥 제 느낀점을 적어봅니다... 가급적 주유소도 직영을 이용하고 싶은데...
그리 많지도 않고... 이 불경기에 가격도 비싸고... 참나...
오늘 하루도 즐건 하루 되시고 안전운전 하세여~~~
스포넷 와서 많은 정보도 얻어가고.. 아직 오프활동은 못했지만 조만간에 해야죠...
이번 설에 강릉을 다녀오고 나서 오늘까지 일부러 각 정유사별로 기름을 넣었지요...
첫 출고하고 SX, 그리고 대부분 GX, Xbank 한번, 가장 최근에 X-Oil...
첨 SX넣고서는 별 느낌을 못 받았어요... 디젤차가 이번이 첨이라...
그리고 웬지 SX는 캐쉬백땜에 가격이 비싸고.. ㅎㅎㅎ
사무실과 집 주면에 GX가 있어서 주로 그곳을 이용했죠...
GX는 그냥 무난한거 같고...
그러다 마지못해 Xbank를 넣었는데 소음이 심해진거 같고 연비두 잘 안나오고...
이번에 강릉갈때 GX만땅 채우고 출발했다가 돌아오는 길에 X-Oil넣었어여...
근데 기름 넣고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소음두 주는거 같고 부드럽게 차가 나가고...
그리고 이제 절반 정도 탔는데 연비가 많이 향상된듯...
자세한 누적거리와 연비는 차계부에 따로 적어놔서 지금 확인이 안되지만...
어쨌거나 X-Oil을 넣은것에 상당한 만족을 느끼네요...
근데 주변에 별루 없어서.. 쩝...
어쨌거나... 그냥 제 느낀점을 적어봅니다... 가급적 주유소도 직영을 이용하고 싶은데...
그리 많지도 않고... 이 불경기에 가격도 비싸고... 참나...
오늘 하루도 즐건 하루 되시고 안전운전 하세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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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2006.02.02.
2006.02.02.
저는 뭐 걍...싼데다 싶음 가서 넣구 있어요..ㅎㅎㅎ
근데 각 주유소마다 약간씩의 차이는 있긴 하더라구요
힘..연비..떨림..등등..? 뭐 증명해 보일정도로 아는건 아니지만 느낌이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근데 제가 느낀건 정유사의 차가 가 아니고 각 주유소마다 다 제각각이더라구요..
같은 정유사라 할지라도 다른 동네의 주유소에서 넣으면 느낌이 그때그때 달라요~~
근데 각 주유소마다 약간씩의 차이는 있긴 하더라구요
힘..연비..떨림..등등..? 뭐 증명해 보일정도로 아는건 아니지만 느낌이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근데 제가 느낀건 정유사의 차가 가 아니고 각 주유소마다 다 제각각이더라구요..
같은 정유사라 할지라도 다른 동네의 주유소에서 넣으면 느낌이 그때그때 달라요~~
12:12
2006.02.02.
2006.02.02.
그쳐.. 그래서 직영을 가라구 하더만요... 쟁이님 말대로 한 주유소를 꾸준이 이용하는게 정답이죠.. ㅎㅎㅎ
맘 같아선 위에서 말한 곳으로 꾸준히 하구 싶은데.. .주변에 별루 없다보니...
결국 지금까지 가장 많이 넣은걸로 해야할듯 해요...
맘 같아선 위에서 말한 곳으로 꾸준히 하구 싶은데.. .주변에 별루 없다보니...
결국 지금까지 가장 많이 넣은걸로 해야할듯 해요...
12:21
2006.02.02.
2006.02.02.
12:48
2006.02.02.
2006.02.02.
13:02
2006.02.02.
2006.02.02.
요즘에 정유사별로 품질을 따지는 것은 무의미 합니다....
이유는 아시는분은 다 아시리라....
아뭏든 브랜드별 기름의 품질의 차이는 별로~~~.
단지 정품을 사용하느냐 아니냐의 차이죠..
S-oil 이나 현대 가 조금 싼 이유는 브랜드 이미지 때문이지 기름의 질과는 관계가 없을 것입니다..
이유는 아시는분은 다 아시리라....
아뭏든 브랜드별 기름의 품질의 차이는 별로~~~.
단지 정품을 사용하느냐 아니냐의 차이죠..
S-oil 이나 현대 가 조금 싼 이유는 브랜드 이미지 때문이지 기름의 질과는 관계가 없을 것입니다..
13:07
2006.02.02.
2006.02.02.
13:22
2006.02.02.
2006.02.02.
직영점이 믿을만 합니다. 개인이 브랜드 이름걸고 하는데는 기름이 어디서 오는지 불안하고.. 대부분 물 섞여서 고생하시는 분들도 직영점이 아닌데서 넣다가 고생들 하시고.. 저도 현대오일뱅크 직영점에서 넣는데 여름 휴가때 기름 넣을때 없어서 넣었더니만 진동도 장난아니고 --;.. 마후라에서 나는 냄새도 고약하고.. 하여간 사람들 많이 찾고 직영점인게 믿을만합니다..
14:19
2006.02.02.
2006.02.02.
14:22
2006.02.02.
2006.02.02.
현재까지는 정유사를 따지는것은 의미 없다고 봅니다. 차이점 또한 느끼는것은 불가능하고...그저 직영으로 싼곳 한곳을 택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기름은 여러 정유사를 섞으면 않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더군요..
23:46
2006.02.02.
2006.02.02.
04:35
2006.02.03.
2006.02.03.
여러군데서 넣고서 차계부안써서 낭패 본 사람 많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