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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넷 서경광역 게시판    서울특별시와 경기도내에 거주하시는 스포넷 회원을 위한 광역게시판입니다.

자유 나는 살면서 아내 ( 신랑 )와 이런 것 때문에 싸운다..주심만만..

나 : 친구와 술마시러 가..
아내 : 애들은 어쩌고..
나: 어쩌다 한 번인데 다녀올깨 ..
아내 : ㅡㅡ+

이러쿵..저러쿵..

결국 한명이 이긴다...
이기는 사람은 그 때 그 때 다르다..

나는 술자리 때문에 아내와 가끔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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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4
[서경]수아아빠
내가 운전 중에 운전자질 없는 차 보고 욕하면 아내는 욕하지 말라고 한다..
그 거 때문에 또 이러쿵 저러쿵 하다가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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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2006.02.02.
[서경]수아아빠
비상식적으로 주차한 차보고 내가 욕하면 아내가 자기는 그럴 때 없어?
또 이러쿵 저러쿵 하다가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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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2006.02.02.
[서경]수아아빠
집에서 애들 안잘 때 나 너무 늦은 시간에 컴퓨터 켜면 또 이러쿵 저러쿵...하다가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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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2006.02.02.
[서경]지뇽
혼자 머하세여....

아직 아내가 없어서 패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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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2006.02.02.
[서경]수아아빠
아내는 없어도 여친 있자나요..
안싸우면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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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2006.02.02.
[서경]수아아빠
주심만만은 야심만만 변형인 거 아시죠?
싸우는 경우 생각해 보면서 반성도 해보고 하자는 거니까..
잘 들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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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2006.02.02.
[서경]수아아빠
아이가 와서 아빠 이 거 좀 해줘 그럴때 내가 조금 있다 하자..
조금 후..
아이가 다시 해달라고 했는데 내가 또 조금 있다하자 그러면 아내가 뭐가 그리 바뻐..?
지금 좀 해주면 안돼?
이러쿵 저러쿵 하다가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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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2
2006.02.02.
[서경]수아아빠
싸우는 게 사는 재미면 얼마나 좋겠습니까..하지만 현실은 다르더군요..
싸움은 안 할 수록 좋죠..
아주 안 할 수는 없으니까 최소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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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
2006.02.02.
[서경]수아아빠
쇼핑가서 좀 전에 본 거 한 바퀴 돌고 와서 또 보면 그만보라고 한다.
또 이러쿵 저러쿵 하다가 담부턴 같이 쇼핑 한 단다고 한다..
결국 또 같이 쇼핑한다..또 이러쿵 저러쿵 의 반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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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
2006.02.02.
[전]흰둥이사랑
[전]흰둥이사랑
ㅋㅋ 저랑비슷하네요
술먹으러간다면 극구 말리고
아님 내일먹으라고 다투다가 제가 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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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
2006.02.02.
[서경]은랑™
음...싸울일 없음........언제든지 술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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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
2006.02.02.
[서경]팬케이크
[서경]팬케이크
^0^술 마시러 가는 것 절대 안 말림.....
워낙 친구를 좋아하고 운동과 술을 좋아해서........
내가 말린다고 술 마시러 안 갈 사람두 아니구....
기분 좋게 술 마시러 가는 게 분위기 깰 이유도 없고.......
걍 냅둬유........긴 인생 사는 것두 아니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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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2006.02.02.
[서경]수아아빠
싸움은 가볍게 끝내야죠..
한 쪽이 물고 늘어지면 큰 싸움 나죠..
역시 못 이기는 척 피해줘야 하는데.. 그 게 정망 어렵다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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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2006.02.02.
[서경]JUN0208
저랑비슷하시군요 ^^
운전하면서 다른차보고 저런개 !@#$ 하면 욕하지 말라고 하고
막히는차선으로 가면 옆차선은 안막힌다고 그리로 가자고 해서 싸움나고 하곤합니다 ^^

집사람이 막내라 그런지 관심없어하면 그거 갖고도 삐지곤 합니다
애라도 있으면 나아질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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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2006.02.02.
[서경]수아아빠
싸움의 기술을 좀 배워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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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2006.02.02.
[서경]JUN0208
^^ 아직은 기술까지는.....
샤워하면... 담날 풀어지던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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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2006.02.02.
[서경]수아아빠
팬케이크님 서운 하실 때도 많으시죠?
너무 따로 생활 하시니..

준님 미리미리 준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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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2006.02.02.
[서경]팬케이크
[서경]팬케이크
^0^젊을 때두 술 마시는 것은 안 말렸는데....주변에서 너무 남편을 치하는 게 아니냐구 했는데......
남편두 은근히 날 묻더군요...저기가 먹구 이렇게 마냥 늦게 와도 왜 걱정 안 되냐구?
왜 바가지를 안 긁느냐구? 제가 큰소리 딱 쳤죠? 무슨 걱정? 어디 가서 나만큼 매력적인
여자 봤어? 못봤지? ............젊을 때의 객기가 아니라 한가해야 남편만 목 매달구 살아야
바가지를 긁죠. 바쁘고 할 일 많고 돈 잘 벌구 정신 없이 사는뎅 무슨 바가지를 긁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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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2006.02.02.
[서경]수아아빠
^^
펜케이크님 너무 바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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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2006.02.02.
[서경]팬케이크
[서경]팬케이크
남편 방치? 아뇨 별루 서운하다는 생각이 안 드는데요......
제가 남편을 별루 의지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요.....
여자두 남편을 100% 의지하면 피곤해요....왜냐면 남자들은 백번 죽었다
깨어나도 아내가 100% 일 수가 없거든요.......50%만 생각하면 편한 거죠.....^^*
대부분 직장있고 바쁜 여자들은 남편을 100% 안 생각해요......
집에 있는 전업주부들은 오로지 남편만 100% 생각하니 온갖
참견에 바가지 긁는 것 아닌가? 구속은 절대 사랑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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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2006.02.02.
[서경]수아아빠
팬케이크님~~
부부싸움의 빈도는 어느 정도 되세요?
가장 자주 등장하는 이유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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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2006.02.02.
[서경]JUN0208
팬케이크님 가끔 한번이라도 말씀해보세요 술마시고 늦게 들어오지 말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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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2006.02.02.
[서경]팬케이크
[서경]팬케이크
^0^남자들은 자기일이 있죠....친구들 있죠.....성취감이나 이런 것들 때문에 가정이나
아내가 아무리 중요하다고 해도 100% 힘들잖아요......아내가 100%요구하기 때문에
싸움이 되는 거죠....서로 기대치를 낮추어서 50%만......그러게 여자들도 꼭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사회적인 성취를 위해서라도 자신을 위해서라도 사회생활이 필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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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2006.02.02.
[서경]수아아빠
수아엄마는 가끔 일할까 ? 라고 하다가도 그냥 놀아야 겠다..그러네요..
많이 낙천적 이지요..
그 게 제게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싸우다가도 미안하다고 하고 부드럽게 이야기 좀 하면 다 해결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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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2006.02.02.
[서경]팬케이크
[서경]팬케이크
^0^제 말이 좀 건방지게 들릴지는 모르지만......
수아압빠님 같은 신혼이 아니잖아요.........앞으로 10년 20년 지나 보세요.....

물론 이튿날 정신이 들면 술 조금만 마시라고 어쩌다가 이야기하는뎅
술을 안 마실 이유가 없다는데요.....할 말 없잖아요......그리고 남자들이 술 적게
마시라고 한다고 안 마실 사람들이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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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2006.02.02.
[서경]JUN0208
^^ 안마실 사람들은 아니지만..그래도 챙겨주는 사람이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겠어요?
저는 그런얘기 들으면 아직은 기분좋은 시절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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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2006.02.02.
[서경]팬케이크
[서경]팬케이크
^0^지나친 구속이나 의지가 아니라
서로들 상대방에 대한 기대치를 적당히 포기하고
살면 싸울 일 없이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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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2006.02.02.
[서경]팬케이크
[서경]팬케이크
^0^ 우린 부부 싸움이 일어나도 제가 주로 참죠.....
절대로 성격 강한? 더러운? 남편을 못 이겨요.......
지는 것이 맘이 편하고...........
속으로 그래 성격 좋은 내가 참는다.....하고 참지만
속으로는 바로 바글바글 터져 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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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2006.02.02.
[서경]쟁이
앗 진정한 리플놀이.... 졌습니다....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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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2006.02.02.
[서경]팬케이크
[서경]팬케이크
^0^자상한 남편은 너무 이리저리 참견하고 째째해서 싫고
대범한 남편은 너무 무심하고 무관심해서 싫고.......
그렇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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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2006.02.02.
[서경]수아아빠
수아 엄마와 알고 지낸 지 14년..
결혼생활 8년...
지금 돌이켜 보면 몇 달 안 산거 같은데 벌써 8년이군요...
이제 부터 더 잘해줘야지 라고 항상 생각만 하게 되네요..
이제 부터 라도 더 잘해줘야지.....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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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
2006.02.02.
[서경]팬케이크
[서경]팬케이크
^0^수아압빠님은 200점 남편................
메일 넘 잘 해 주시니 바가지를 긁는 거죠.....
눕더라도 뻗을 자리가 있어야 뻗듯이.......
안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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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
2006.02.02.
[서경]수아아빠
수아엄마가 말하길...지금 사는 곳으로 이사오기 전까진 저도 제법 착한 신랑에 들었데요..
이 곳으로 이사와 보니 다른 집 신랑들이 너무 잘 한데요..ㅋㅋ
이제 저보고 잘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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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
2006.02.02.
[서경]수아아빠
쟈니님 죄 많으시자나요...
부세요...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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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
2006.02.02.
[경서]쿨이쥐
아내의 어원이 '내안의 해' 에서 시작됐다고 하던데요...
안해 ----> 아내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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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4
2006.02.02.
[서경]수아아빠
내안의 해....
쿨이쥐님 께서도 쿵이쥐님 빨리 만나세요...
언제 가세요? 설도 지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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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
2006.02.02.
[서경]서연압바
주중엔...제가 넘 늦게 퇴근하니까...싸울 시간이 없어여...ㅡㅡ;
주말엔 열심히 돌아댕겨야되구...

예전엔 싸우면 며칠동안 냉전이었는데,
요새는 애들때문에...대충 넘어갈 때가 많아여...
열심히(?) 싸우지 않는것이..애정이 식은 걸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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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2006.02.02.
[서경]수아아빠
안싸운다고 애정이 식은 거면 매일 싸우고 살라는 말씀이신 가요~~~ 흑흑...
사람이 어떻게 매일 싸워요...
서빠님이야 워낙 현부양부 로 동네에 소문을 직접 내신 관계로 이웃 아주머님 이목도 있고 하니..
부부싸움이 좀 힘드실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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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2006.02.02.
[서경]마블
싫다는데도 기어이 비싼 선물 안겨주고
집안일 해지 말라는데도 꾸역구역 새벽부터 일 다 해놓고
이제 정말 더이상은 필요 없다는 보너스
자꾸자꾸 내놓아서 미치겠어요
싸움을 안할 수가 없네요








텨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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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
2006.02.02.
[서경]엔젤
저는 제 친구들이 워낙 여자친구들 한테 못하닌깐
그래두 아찌가 그나마 가장 났다 라는 말을 가끔 듣고 합니다.
주변분들을 잘 두어야 합니다.~~
케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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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
2006.02.02.
[서경]서연압바
그나마...ㅡㅡ;

저두...동감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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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
2006.02.02.
[서경]서연압바
돈두 잘 벌면서 자상하기까지하구..
거기다가 키두 크구..배두 안 나온 아저씨들...

모두 없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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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
2006.02.02.
[서경]수아아빠
돈두 잘 벌면서 자상하기까지하구..
거기다가 키두 크구..배두 안 나온 아저씨들... <========== 공공의 적입니다...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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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
2006.02.02.
[서경]수아아빠
마블님 내일 에어컨 필터 교체 있습니다..
가을에 챙겨 놓은 거 낼 달죠..

그리고 싸우시는 이유 정말 화려 하십니다..
필터 찢어서 달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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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
2006.02.02.
[서경]수아아빠
쟈니님 넘 많이 부셨어요...
다시 흡입신공으로 반 정도 회수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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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2006.02.02.
[서경]수아아빠
할 일 없으면 일찍와서 아이들이랑 놀아달라고 하길래
할 일 있는데 라고 했다가 무슨일이냐며 묻길래 놀려고 했다가 욕먹고 한 대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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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9
2006.02.02.
[서경]수아아빠
아이들 본다고 뻥치고 아이랑 같이 잔다..
아내왈..자는 게 보는 거냐...
반성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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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6
2006.02.02.
[서경]팬케이크
[서경]팬케이크
^0^가정이 편안하려면....절대루 남과 비교함 안 돼요.....

수압빠님이나 서연빠님 같은 200% 자상한 애처가님들과는
아주 멀리멀리멀리 살아야 할 듯.....가까이서 비교되면 절대
못 살 듯 합니다......ㅋㅋㅋ 그래두 위안이 되는 것은......
세대 차이......ㅋㅋ 요즈음 아빠들이 아니니까......하고 위로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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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
2006.02.02.
[서경]수아아빠
저 애처가라고 수아엄마한테 말했다가 핀잔만 받았습니다...ㅋㅋ
애처가라는 소리 할거면 나가랍니다..
걍 자기나 되니까 데리고 살아 준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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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8
2006.02.02.
[서경]수아아빠
쥬녀군~~~
공부는~~~
닥은~~~
시간날때 미리미리 정석 좀 봐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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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
2006.02.02.
[서경]수아아빠
정석 사달라면 기꺼이 쓰던 거 줄께요..ㅋㅋ
닥을 사달라면 가까운 닭집 소개 시켜 줄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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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2006.02.02.
[서경]수아아빠
방백....
( 쥬녀군에게 뭔가를 사준다고 하면 하루에도 몇 번 씩 시달리므로
넌즈시 피하고 본다..
단, 담에 보면 정말 닥 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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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
2006.02.02.
[서경]수아아빠
아홍~~쟈니님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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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9
2006.02.02.
[서경]수아아빠
보답으로 쪽지 20개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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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1
200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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