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서]피터와 아가다
- 조회 수 122
- 2006.01.31. 22:58
오랫만에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몇개월만이네요. 살다보니 바빠서 자주 못 들르네요.
이곳 회원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저녁 퇴근길에 회원차량을 보았네요. 올 설날이후 처음으로 보는 회원님차였는데..
발산역 사거리에서 저는 좌회원, 회원님은 직진을 했는데....
제차를 보았는지 사거리 지나가면서 창문을 열어 손을 흔드는 모습만 보았네요.
차번호는 2922, 2292 잘 기억이.... 멀리 지나가는 바람에 인사를 못했네요. 죄송.
대신 이곳에 인사를 드립니다.
예전에 비해 스포티지는 많아진 것 같은데, 저희 회원들차는 별로 눈이 띄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예전보다 더 반가워지는 것 같네요.
즐거운 밤 되세요.
몇개월만이네요. 살다보니 바빠서 자주 못 들르네요.
이곳 회원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저녁 퇴근길에 회원차량을 보았네요. 올 설날이후 처음으로 보는 회원님차였는데..
발산역 사거리에서 저는 좌회원, 회원님은 직진을 했는데....
제차를 보았는지 사거리 지나가면서 창문을 열어 손을 흔드는 모습만 보았네요.
차번호는 2922, 2292 잘 기억이.... 멀리 지나가는 바람에 인사를 못했네요. 죄송.
대신 이곳에 인사를 드립니다.
예전에 비해 스포티지는 많아진 것 같은데, 저희 회원들차는 별로 눈이 띄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예전보다 더 반가워지는 것 같네요.
즐거운 밤 되세요.
댓글
어디들 숨어 계시는 지..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