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제서야...새해복~ 많이 받으세요...꾸우벅~!!
- [서경]서연압바
- 조회 수 153
- 2006.01.31. 22:21
오늘까지 휴가를 내서 푸욱~ 쉬었습니다.
벌써부터 내일 회사가기가 싫어지네여...T.T
연휴동안...몸무게는 한 2킬로그램정도 늘은거 같군여...ㅡㅡ;
아참... 다시한번...새해 복들 많이많이 받으셨나여? 많이 늦었네요...^^
새배돈은 받으셨는지??
이번 설의 대세(?)는 5천원 신권이더군요...ㅋㅋ
내일부터.. 일상으로 돌아가겠네요..
이제 스포넷두 하루에 10번이하루 접속하기루 하는 목표를 세우구
열심히 일 해야되겠습니다.
토/일/월을 쉬었더니...넘 오랫만에 들어와서 어색하네여...^^
벌써부터 내일 회사가기가 싫어지네여...T.T
연휴동안...몸무게는 한 2킬로그램정도 늘은거 같군여...ㅡㅡ;
아참... 다시한번...새해 복들 많이많이 받으셨나여? 많이 늦었네요...^^
새배돈은 받으셨는지??
이번 설의 대세(?)는 5천원 신권이더군요...ㅋㅋ
내일부터.. 일상으로 돌아가겠네요..
이제 스포넷두 하루에 10번이하루 접속하기루 하는 목표를 세우구
열심히 일 해야되겠습니다.
토/일/월을 쉬었더니...넘 오랫만에 들어와서 어색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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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2006.01.31.
2006.01.31.
22:27
2006.01.31.
2006.01.31.
22:29
2006.01.31.
2006.01.31.
![[서경]팬케이크](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245/863/008/8863245.gif?20110903150630)
22:31
2006.01.31.
2006.01.31.
22:43
2006.01.31.
2006.01.31.
22:43
2006.01.31.
2006.01.31.
팬케이크누님두...역시..^^ 복 많이 받으세여^^
영빠형님,,, 저한테 세배하면 오천원드릴께여..^^
지뇽님,,, 이제 결혼하면 진짜 못 받는데...아깝네여...ㅋㅋ
영빠형님,,, 저한테 세배하면 오천원드릴께여..^^
지뇽님,,, 이제 결혼하면 진짜 못 받는데...아깝네여...ㅋㅋ
22:50
2006.01.31.
2006.01.31.
아니다... 저두 세배돈 받았네여.. 장인어른께서...
봉투에 "막내사위"라구 적어놓으셨다가...어제 새배드리러 가니까..주시네요..^^
매달 담배 한보루씩 사다드린 보람이 있었네요...^^
봉투에 "막내사위"라구 적어놓으셨다가...어제 새배드리러 가니까..주시네요..^^
매달 담배 한보루씩 사다드린 보람이 있었네요...^^
22:51
2006.01.31.
2006.01.31.
22:52
2006.01.31.
2006.01.31.
22:53
2006.01.31.
2006.01.31.
나간 세배돈을 아이들이 수거해 왔는데,,, 애들 엄마가 돌려주지 않다가
끝내..오늘 국민은행에 입금하고야 말았네여...oTL
호시탐탐 아이들 코묻은..돈을 노리는 가난한 아빠의 서글픈...어흑~~T.T
끝내..오늘 국민은행에 입금하고야 말았네여...oTL
호시탐탐 아이들 코묻은..돈을 노리는 가난한 아빠의 서글픈...어흑~~T.T
22:54
2006.01.31.
2006.01.31.
22:55
2006.01.31.
2006.01.31.
22:56
2006.01.31.
2006.01.31.
처가에 잘해야죠...
아들이나 딸이나 같은 자식인데...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좀 차별을 받는 게 사실이죠...
제가 처가를 1달에 2~3 번 가는 게 기름이 남아돌아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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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5분내의 거리이기 때문입니다..^^
아들이나 딸이나 같은 자식인데...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좀 차별을 받는 게 사실이죠...
제가 처가를 1달에 2~3 번 가는 게 기름이 남아돌아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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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5분내의 거리이기 때문입니다..^^
22:59
2006.01.31.
2006.01.31.
제가 처가에 1달에 3~4번 가는 게 기름이 남아돌아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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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만 안가두..서연이가 할아버지/할머니 보구싶다구 난리쳐서 입니다.
서연이는 아빠보다..할아버지를 먼저 말한 아이랍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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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만 안가두..서연이가 할아버지/할머니 보구싶다구 난리쳐서 입니다.
서연이는 아빠보다..할아버지를 먼저 말한 아이랍니다..ㅡㅡ;
23:03
2006.01.31.
2006.01.31.
웁스...아빠의 입지가 점점 작아지는데 장인어른과도 경쟁을 하시는 군요..
전 매일 점수차이를 조금 씩 벌려놔서 이젠 안정권입니다..^^
도건이는 아직 철이 없어서 (ㅋㅋ) 처가에 맡겨놔도 제법 잘 논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너무 빨리 철든 수아....^^
전 매일 점수차이를 조금 씩 벌려놔서 이젠 안정권입니다..^^
도건이는 아직 철이 없어서 (ㅋㅋ) 처가에 맡겨놔도 제법 잘 논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너무 빨리 철든 수아....^^
23:10
2006.01.31.
2006.01.31.
23:14
2006.01.31.
2006.01.31.
처가에 맡길수 있다구여? 부럽습니다.
우리 서연이는 할아버지를 아빠보다 좋아라 하지만,,, 아빠를 자유롭게(?) 해주진 않습니다.
눈에 항상 보여야 한다눈,,,ㅡㅡ;
우리 서연이는 할아버지를 아빠보다 좋아라 하지만,,, 아빠를 자유롭게(?) 해주진 않습니다.
눈에 항상 보여야 한다눈,,,ㅡㅡ;
23:15
2006.01.31.
2006.01.31.
23:20
2006.01.31.
2006.01.31.
23:54
2006.01.31.
2006.01.31.
09:19
2006.02.01.
2006.02.01.
토/일/월을 쉬었더니...넘 오랫만에 들어와서 어색하네여...^^ 2
서빠님도 복 많이 받으시구랴^^
글구 10번이하접속이라.....금연보다 힘들듯..ㅋㅋ
서빠님도 복 많이 받으시구랴^^
글구 10번이하접속이라.....금연보다 힘들듯..ㅋㅋ
10:23
2006.02.01.
2006.02.01.
악~~ 버릇처럼...게시판 둘러보면서 리플들 쭈욱~ 훑어주니까..
벌써 100번은 넘게 클릭한듯.ㅡㅡ;
시스템님, 꽁쟈행님,,, 방가여~!! 올해 조만간 뵈어여~!!!
정모에서 뵙던지 제가 부천으루 뜨던지...용인으루 모시겠습니다...^^
벌써 100번은 넘게 클릭한듯.ㅡㅡ;
시스템님, 꽁쟈행님,,, 방가여~!! 올해 조만간 뵈어여~!!!
정모에서 뵙던지 제가 부천으루 뜨던지...용인으루 모시겠습니다...^^
13:23
2006.02.01.
2006.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