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밥 하다가 갑자기 생각...........
- [서경]김형준..미르포
- 조회 수 102
- 2006.01.31. 19:11
남녀를 구분 않하고.............
다들 밥을 한번씩은 해 보셨으리라 생각하며..............
보일러 수리 받고.............
지금 막 저녁을 앉히며 같이 보리차를 끓이다가 생각 났는데....
밥 물을 보리차나 옥수수차등....
맹물이 아닌 물로 밥을 하면 뭔 맛이 날까요????
누룽지처럼 구수한 맛이 날까요?????
이미 앉힌 밥....
담번에 한번 해 봐야지.................
다들 밥을 한번씩은 해 보셨으리라 생각하며..............
보일러 수리 받고.............
지금 막 저녁을 앉히며 같이 보리차를 끓이다가 생각 났는데....
밥 물을 보리차나 옥수수차등....
맹물이 아닌 물로 밥을 하면 뭔 맛이 날까요????
누룽지처럼 구수한 맛이 날까요?????
이미 앉힌 밥....
담번에 한번 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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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김형준..미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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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1.
2006.02.01.
증기로 날아가면서 많은 부분이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