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걍 신세한탄입니다...
- [서경]늑대의눈물
- 조회 수 90
- 2006.01.31. 21:45
구정이전이라 회사 특성상 일년중 가장 바쁜날들의 연속중 한번을 치뤘습니다..
그래서 눈팅만 몇번하구 글남길 엄두도 못내구 돌아갔읍죠..
며칠전에는 연말 성과급을 받았는데 직원들 모두가 실망을 감추지 못하는 금액이 나와버렸네여..
사람들 마다 차이가 있지만 그차이조차 미비할 정도로 적은 금액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미 강림한 지름신을 그냥 돌려보내기가 죄송스러워 방금 노트북하나 지르고 돌아왔습니다..
며칠 뒤에는 봉샵에 가서 내부LED작업 하려구여...
그럼 성과급이 거의 "0"이 되겠네요 ㅜㅜ
예상의 반절정도밖에 나오지 않은 성과급...
성과급 덕분에 동종업계의 연봉수준에 비해 겨우 평균을 살짝 윗도는 수준이었는데 ㅜㅜ
회사 관리자는 각성하라! 각성하라! 각성하라!
PS. 타란투타님 조만간 전화 넣겠습니당~~ ^^
그래서 눈팅만 몇번하구 글남길 엄두도 못내구 돌아갔읍죠..
며칠전에는 연말 성과급을 받았는데 직원들 모두가 실망을 감추지 못하는 금액이 나와버렸네여..
사람들 마다 차이가 있지만 그차이조차 미비할 정도로 적은 금액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미 강림한 지름신을 그냥 돌려보내기가 죄송스러워 방금 노트북하나 지르고 돌아왔습니다..
며칠 뒤에는 봉샵에 가서 내부LED작업 하려구여...
그럼 성과급이 거의 "0"이 되겠네요 ㅜㅜ
예상의 반절정도밖에 나오지 않은 성과급...
성과급 덕분에 동종업계의 연봉수준에 비해 겨우 평균을 살짝 윗도는 수준이었는데 ㅜㅜ
회사 관리자는 각성하라! 각성하라! 각성하라!
PS. 타란투타님 조만간 전화 넣겠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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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수아아빠
[서경]지뇽
[서경]system
[서경]꽁주♡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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