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겨울에 손세차는...
- [서경]PlusTage
- 조회 수 258
- 2005.12.27. 20:15
저도 애지중지하는 우리 파랭이~ 잔기스 안나게 할라고 언제나 손세차를 고집하였는데... 이번겨울 너무 덜덜덜 인지라..^^
요샌 잔기스 안남!을 강하게 강조하는 터널식 세차하는데... 생각보단 괜찮더라고요...(방금전에도 하고 왔슴다..^^)
손세차 한번 해볼까 해도 너무 추워서 엄두가 안나고... 목장갑에 고무장갑 세트도 손시려워요~~*^^*
제가 군생활할때... 버스 운전병이라서... 겨울세차하면 생각나는게 한쪽면 물 뿌리고 반쯤 닦다가보면 나머지 부분이 얼어서..
얼음 다시 때내고 물뿌리고 다시 닦고 때내고 물뿌리고 다시 닦고...x1000000000...... 했던 기억이...ㅡ.ㅡ
티지도 물뿌리고 하다보면 얼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결론은... 추워서 못하겠다! ㅋㅋ ^^
날씨가 빨리 따뜻해져서 구석구석 씻겨주고 광택내주고 싶은 맘이 굴뚝같슴다~~~
요샌 잔기스 안남!을 강하게 강조하는 터널식 세차하는데... 생각보단 괜찮더라고요...(방금전에도 하고 왔슴다..^^)
손세차 한번 해볼까 해도 너무 추워서 엄두가 안나고... 목장갑에 고무장갑 세트도 손시려워요~~*^^*
제가 군생활할때... 버스 운전병이라서... 겨울세차하면 생각나는게 한쪽면 물 뿌리고 반쯤 닦다가보면 나머지 부분이 얼어서..
얼음 다시 때내고 물뿌리고 다시 닦고 때내고 물뿌리고 다시 닦고...x1000000000...... 했던 기억이...ㅡ.ㅡ
티지도 물뿌리고 하다보면 얼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결론은... 추워서 못하겠다! ㅋㅋ ^^
날씨가 빨리 따뜻해져서 구석구석 씻겨주고 광택내주고 싶은 맘이 굴뚝같슴다~~~
댓글
6
까망티지
[서경]넉울-_-v
[서경]스뽀띠지
[서경]우찬아빠
[서경]넉울-_-v
[서경]영석아빠
20:45
2005.12.27.
2005.12.27.
20:56
2005.12.27.
2005.12.27.
21:04
2005.12.27.
2005.12.27.
22:45
2005.12.27.
2005.12.27.
22:54
2005.12.27.
2005.12.27.
움.. 자동세차는 편하기는 한데.. 두가지 문제.. 일단.. 구석구석은 안닦이고여.. 하부도 안닦이고여...
그 이외에는 편하죠..
제 개념상.. 차는 무조건.. 주인의 손길이 구석구석 다아야만... 된다는 생각땜시.. ^^;;;;;
그 이외에는 편하죠..
제 개념상.. 차는 무조건.. 주인의 손길이 구석구석 다아야만... 된다는 생각땜시.. ^^;;;;;
03:06
2005.12.28.
2005.12.28.
넘추워서 제대로 씻겨주질 못했네요 Plus Tage님 말처럼 언능 날이풀려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