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실적에.. 사실 몇년전....

직장생활 때려치고.. 장사한다고.. 난리치다가.. 좀.. 그렇고 그렇게 되서...홀딱 말아먹고 채무가 좀 있었는데..

그중에 가장 마음에 걸리던 빚이 있었어여..

근데.. 그거.. 어제부로 청산했습니다.. 으흐흐흐..

2,000만원.. 야금 야금 갚아 나가다보니.. 갚기는 다 갚네여.. 으흐흐흐


이제.. 남은건.. 금융권.. ㅡㅡ;;

금융권이야 이자만 꼬박꼬박 내면 별말 없으니.. 머.. 부담될 거는 없지여..

아무튼.. 언제나 흑자로 돌아설지.. ㅠㅠ


젊든.. 어느 정도 나이가 있든.. 새로운 일을 할때에는 계획을 잘 세우고.. 정확히 조사하고.. 확실히 실행해서.. 저처럼 되지 마세염.. ㅡㅡ

장사나 사업.. 그거 마음대로 되는거 아니더라구여..  


지금까지 걍 제 넉두리였습니다..

더 깊은 이야기 듣고 싶으시면 이따 저녁에 오세염.. 알아서 오세염.. 걍 오세염.. 회비들고 오세염.. 으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