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나오기로 한차가 파업때문에 이번주로 밀어졌는대 ㅠ.ㅠ

다시 다음주로.... 아정말 먼 파업을 내차 나오는 시기에 마춰서 한답니까 ㅠ.ㅠ

새차 받으면 이것저것 꾸밀려고 한개두개 사모은게 방한 가득인대

DIY개조도 한번 해볼까 생각중이였는대

기아차 노조 걍 없어져버렸으면 좋겠냉.

월급도 많이 받는 사람들이 머가 아쉽다고 파업을 해서

나같은 힘없는 시민이 새차 한번 몰아보겠다는 꿈을....

이렇게 산산조각 부셔버리는지.

정말 기차노조 파업을 해도 부분파업을 했으면한다는 민간인의 희망 ㅠ.ㅠ

하여간 파업 조기 타결이 대서 티지 기다리는

많은 시민들이 이쁜티지 받고 환이 웃을수있는 그날이 빨리 오길

P.S 차 가져오면 계약서에 하나라도 하자 생기면 새차로 교환해준다는 문구를
      꼭 써야겠다는 나의 다짐 우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