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산에서 깜댕이 스퐁이를 끌고다니는

최깽이라고 합니다!!

네.. 이번에 마음 아프지만 로맨티스트님께서

스퐁이를 보내기 위해 각개를 하셔서

제가 연락을 드리구 전/후 모야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러고는 오늘! 드디어 모야를 달았습니다!

전/후 모야 그리고 루프 스포일러! 도색 중입니다!!

도색은 만능 친구인 착색제루 슥슥~

루프 스포일러는 모야 가지고 오기전에 

로맨티스트님께 데리고 온 녀석인데 

이번에 모야 도색하면서 같이 재도색 했습니다!

전방 모야 립 장착 컷 입니다!

후방 모야 립 장착 컷 입니다!

후방 모야에 있던 리플렉터는 때버렸습니다.

라이트가 많으면 먼가 정신 사나워서 그냥 과감하게! 때버렸습니다 하하... 먼가 어색한거 같기도 하고 ...ㅇㅂㅇ

루프 스포일러 장착 컷 입니다!

착색제 색감이 생각보다 많이 까맣지가 않더라구요ㅠ

그래서 얼떨결에 투톤이 되어버렸습니다 하하 ... 기회가 된다면 검댕이로 덮어 버리든지 해야겠습니다 ㅎㅎ

전/후 모야 그리구 루프 스포일러까지!

어떻게 하다보니 로맨티스트님이 사용하신던걸로 다 가지고 왔네요 ㅇㅂㅇ

좋은 물건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스퐁이 잘 관리해주면서 퍼질때까지 잘 타고 다녀야겠습니다 하하~

남은 주말 잘 보내시고 항상! 안전 운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