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밑 프라스틱 부분이 찍혀서 큰 구멍이 났어요.
- 베스트드라이버임
- 조회 수 2003
- 2010.06.19. 16:44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으나, 엔진쪽 차 바닥 천장에 붙어 있는 검은색 플라스틱 덮개 중 일부에 구멍이 났습니다. 며칠전
앞에 큰 돌이 있는 걸 모르고 가다가 털커덕 하는 소리에 나가보니 찍혀 있더군요. 엔진오일 갈을 때 굵은 나사 풀고
떼어내는 넓적한 플라스틱이요. 지름 6CM 구멍이 났는데 교체하지 않고 그냥 타고 다녀도 상관없을까요? 혹시나
물이 지속적으로 들어갈까봐요. 2년정도 됐는데 깨지고 고장난 부분이 바로 발견될 때마다 수리를 하지 않으니
한꺼번에 할려니 금전적으로나 여러모로 부담이 되네요. 교체가 필요없다면 그냥 타고 다닐려고요. 조언 부탁드려요.
그리고, 조수석 뒷쪽 문짝이 주차기둥에 너무 가까이 붙어서 운전하다 뻑~하는 매우 큰소리와 함께 중간부분이 일자로
휘었는데 이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무래도 주차기둥에 뒷쪽 문짝 아래에 있는 가니쉬가 눌리면서 그 힘에 의해
문짝이 중간 부분을 기점으로 안에 철판이 깨진 것 같은데... 후..
앞에 큰 돌이 있는 걸 모르고 가다가 털커덕 하는 소리에 나가보니 찍혀 있더군요. 엔진오일 갈을 때 굵은 나사 풀고
떼어내는 넓적한 플라스틱이요. 지름 6CM 구멍이 났는데 교체하지 않고 그냥 타고 다녀도 상관없을까요? 혹시나
물이 지속적으로 들어갈까봐요. 2년정도 됐는데 깨지고 고장난 부분이 바로 발견될 때마다 수리를 하지 않으니
한꺼번에 할려니 금전적으로나 여러모로 부담이 되네요. 교체가 필요없다면 그냥 타고 다닐려고요. 조언 부탁드려요.
그리고, 조수석 뒷쪽 문짝이 주차기둥에 너무 가까이 붙어서 운전하다 뻑~하는 매우 큰소리와 함께 중간부분이 일자로
휘었는데 이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무래도 주차기둥에 뒷쪽 문짝 아래에 있는 가니쉬가 눌리면서 그 힘에 의해
문짝이 중간 부분을 기점으로 안에 철판이 깨진 것 같은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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