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가죽시트는 69만원선으로 알고있는데요...-_-;
잘알아보심이 좋을듯 하네요..사제가 아닐까하는 생각이..(사제라면 40만원이 훨씬안되는 제품으로 해주려는 속셈이 큼니다.)
요즘 저두 계약하구 차 기둘리고 있는데 영맨들 정보의 공유가 얼마나 빠른지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이리저리 속일려구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꼼꼼히 체크하세요...
저두 견적서에 공채할인을 280000원으루 적어 보내줘서(이 부분이 장난을 가장 많이 치는 부분이랍니다.)...일단 모른척하고 있지만 조만간 벼락한번 때리려 준비하구 있습니다..
꼼꼼히 체크하시구 질문 많이 올리세요..
정말 친절히들 많이 알려주신답니다..

정품인지 아닌지 확인가능한가요? 정품가죽시트는 확연히 다른가 궁금합니다.

확실히 의심스럽군요

헐...
조만간 그 영맨 혼나겠구먼.

정말 제가 속은건가요?
정확히 어떤 면인지 이야기해주면..ㅠ,ㅠ
옵션에 추가기입이 안된것이 문제죠?

정품 가죽 시트 69만원입니다. 40만원대는 밖에 나와서 하는거 맞는거 같습니다. 저도 첨에 50만원 주고
했다가 덤탱이 쓴거 알고 뱉어내라고 하니, 다는 안주고 10만원 돌려 주더군요. 영맨이 하면 35만원 정도
에 하는걸로 압니다. 품질은 좋습니다만. 첨부터 나와서 하는거라고 하고 40만원 부담하라고 해도 아무
문제 없을텐데. 굳이 정품이라고 하는 영맨 나빠요~

정품 가죽 시트 69만원입니다
당연히 옵션에 체크되 있어야 하고 색상도 체크되어 있어야 합니다
정품하고 색상차이 있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ㅠ,ㅠ 제가 속은거네요.. 옵션란에 오토 외에는 없거든요...
정말 약오르고 짜증나네요..
거의 한달을 기다렷는데요.. 그리고 제가 정품맞죠? 공장에서 해서 나오는거 옵션으로 하는거 맞죠? 라고 얼마나 강조해서 질문을 했는데 맞다고 했던사람이... 넘합니다.. 저어떡하죠?

40만원 돌려받으시면 되요..
차후에 시트오염등이 생겼을때 사제로 직접 하시면 되잖아요..
걱정하지 마시구여 시트 안할테니까 돌려달라구 하세요..
거절하면 사기에 속하니까 영업소 소장한테까지 가시면 해결 될듯 싶네요..
조용히 말로 안되면요~~
첨엔 계약서상의 옵션에 왜 가죽시트가 포함되지 않았냐고 시작을 하시구여..
아마도 40만원이면 소하리공장앞에서 하는거 같은데...

기아에 출고 문의 해보셔두 되구여..
그럼 혜정님의 옵션사항이 어떤지 알수있을꺼에요..
거기에 옵션이 포함 안됏다면 정품 아니에요..
영업소 소장까지두 안되면 기아 소비자 고발로 한다구 하세요..
믿음을 주지못하는 영맨에겐 단돈 백원이라두 더 줄필요 없습니다..절대루...
영맨에게 믿음이 생명인데 감히 고객에게 잔머리를 굴리다니..
여자 고객이라 우습게 봤다가 아주 큰코 당하겠군요..
아주 혼쭐나게 혼내 주세요..

감사합니다...ㅠ.ㅠ
정말 화나고 속상하네요... 진짜 차를 포기하는 한이 있어도 고발해야겠습니다.

자이브님 말이 맞씁니다 맞구요~~~~~~~
출고장 근처에서 하면 30만원대에 할수 있읍니다.
그리고 그런사람이면 분명 공채할인에서 또 장난칠거니까
등록은 직접하세요

네 그래야할것같습니다.
만약 등록 제가하게 되면요
차값만 내는 거자나요
그럼 아예 할인은 못받는건가요?

모두들 너무나 감사할따름입니다...ㅍ.ㅍ

차값할인은 별개문제입니다...
바르게 말하면 차값자체에서는 절대 한푼에누리 없습니다..
현금DC나 다른 써비스는 영맨의 개인자금으로 하는거구요..
물론 차량판매시 나오는 수당에서 일부 소비자에게 써비스를 하는것이지요..
등록은 영업소나 지점에서 대행해주는 것뿐이지 본인이 직접 하셔두되요..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 데요..현금DC나 다른 써비스에서 자기수당이 줄어들면
등록대행시 영맨이 장난을 좀 쳐서 그 부분을 만회해보려는 거지요..나쁘다..
저 같은 경우엔 네비해달라고해서 맘에 드는것으로 구입하고 현금50만원DC받았습니다.
그래서 인지 공채할인을 250000원으로 책정(원래는 100000원안팎 정도..)하는 장난을 치는군요..
흥~모를줄알고~!!!
시간이 괜찮다면 경험삼아 직접 등록해보시구요..
당당히(?) DC요구하세요..
이번같이 치사하게 시트로 사기(확인해보시구 맞다면..)를 쳤으니 꼬투리 잡아서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할 수있는
기회가 되지않을까하네요..한달을 기다렸으니 개인적으론 이방법이 좋을 듯합니다.
쓰고보니 영맨에게 협박이 되겠군요..하지만 영맨 차팔면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남습니다.

지방은 시청,서울은 각 구청으로 가서 하면 되구여.
그곳에서 어려우면 안내하시는분이 있거든요..
요즘 친절히 잘 가르쳐 주더군여...
직접 등록 하시는것두 돈 버는거에요..
아님 영맨하구 같이 가서 하자구 해요..옆에 찰삭 붙어 두눈 부릅뜨고 쳐다보고 있는데
감히 장난 치겠어요..^^
꼭 혼내주셔야 돼요..
아님 차나오는거 보구 확 인수거부를 해버리더라두여..^^
혹 12월에 나오면 2004년이잖아요.. 느긋하게 2005년식을 기둘리는거에요..ㅎㅎㅎ
이건 님의 판단이구여.. ㅎㅎㅎ 농담이구여..
저두 판매점에서 샀는데 다 나쁜건 아니니까요..판매점이나 대리점 너무 구분 안해도 되요..
판매점두 각 대리점에서 관리하는 거니까요?
잘 해결되시길 바랄께요 ^^*

얄팍한 상술을 부리는 영맨들 뿌랭이를 뽑아야....

영맨말이 아주 틀리다고는 얘기하기 힘들것같네요.. 공장에서 정품옵션으로 달아준다는말은 확실히 아닐겁니다. 저도 처음 계약할때 정품과 거의 차이없는 가죽시트로 출고되면 소하리 공장 앞에서 시공해다주겠다고 하더군요.. 40만원만 더내라고 하면 당연히 사제품장착이구요. 제가 권해드리고 싶은 방법은 가죽시트시공 써비스로 해달라고 하세요. 저도 지금 쓰고있는데 정품과 큰차이는 못느끼겠더군요. 꽤 만족하고 있습니다. 대신 시공후 때어냈던 시트 조립시 볼트나 너트 빠트리지 말고 마무리 잘 되게 신경 좀 써달라고 하세요..^^ 이왕 한두푼도아닌 차 사는데 영맨님과 얼굴 붉히지 말고 얘기 잘되셨습면 합니다.

아이구...일부 몰지각한 영맨들...왜 그리 사기를 치는지....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인터넷으로 모든 정보가 다 공개되거늘....
아직 세상을 모르는 듯^^
저라면 영맨이...사제로 출고되자 마자 달거란 사실을 알았겠지만(차사기전에 이것저것 많이 알아봤으므로)
잘 모르고 계약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터인데....설명도 안해주고....그냥 정품시트라 얘기한게....
아주 나빠보입니다.

차계약할때 영맨을 신중하게 고르셔야 된답니다... 저같은 경우는 삼고초려를 했으니까요^^... 고심끝에 만난 영맨은 영업소 소장님이었는데 너무 훌륭했답니다... 제가 차를 뽑을 때 소하리출고장에서 직접 뽑고 바로 시흥사업소로 직행해서 휠얼라이먼트랑 라이트밸런스 점검했답니다.(영맨한테 미리 말해놔서요..) 물론 공채할인도 직접하겠다고 하니까 도리어 준비물까지 알려주시던데요.. 암튼 좋은 영맨을 만나시려면 발로 뛰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