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만 하세요.

제 생각은 둘다 비추입니다. 참고로 05년식 21만 넘는 제차 한번도 흡기크리링은 안해봤습니다.

하지만 흡기라인 열어 봤을땐  엄청 양호한편이더군요. 이문젠 운전 습관에 따라도 달라진다 생각합니다.

아낀다고 살살 이런식이면 모르겠네요. 저같은 경우 고속도록 탈일이 가끔있어서 올라갈때 마다 좀 밟아주는 편입니다.(또한 일부러라도 고속도로 태워서 좀 밟아줍니다).

인젝터 크리링도 걍 용액에 담가두는 그런식이면 하나마나 입니다.

뜯어서 정밀하게 하지 않는이상,  제 차도 걍 용액에 담가두는 방식으로 크리링 해봤는데

별효과 없습니다.  왜그렇게 생각하냐면 정밀 크리링은 안해봤지만(정밀은 효과있을지도).

용액에 걍 담가두는 방식도 해봤었고, 

또 첨가제도 가끔 넣어주고(나름 관리차원에서, 자주),  고속도로도 가끔 달려주는 편이 였습니다.

물론 유명하다는  모,모등등  제품들 . 하지만  다 소용 없는거 같더군요.

년식 키로수가 좀되서 그런가 몰라도  최근 6개월 사이에 재생으로 2번,4번 인젝터 두개 갈았습니다.

한번은 리턴량 확인했을때 4번 인젝터가 조금 안좋아서. 또 한번은 시동지연이 되서 2번 갈았죠.

갈고나서는 시동지연이나 이런거 없이 차가 한결 부드럽게 가속이나 잘됨니다.

물론 차를 아끼는 맘에서 생각해보셨을거라 보는데 갠적으로 비추입니다.

그돈 모아노셨다가 인젝터를 갈아버리는게 훨씬 차에 좋다고 보여짐니다.

선택은 언제나 차주목이겠죠 ㅎㅎ. 참고만 하시라는 차원에서 말씀드려 봤네요.

차량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 하시면 됩니다..

클리닝류는 비추천합니다.

흡기크리닉을 해야하는 이유는 네이버,유뷰브등  보시면 잘 나와있습니다.

전 11년 15만 키론데요 

그런거 안했어요

카센타에서 엔진음 좋타고

난리 입니다  ㅎㅎ

소모품 잘갈고.  

엔진오일은 공구품 사용해요 

흡기한번 했었는데요..스포넷알고 크리닝은 따로 하지않아요.

크리닝은 이상증상있을때만 하는것으로 마음먹음^^ 감사합니다..

2년전에 엔진경고등 들어와서 큐에갓더니 흡기쪽이 문제라고해서 흡기클리닝 한다고하길래 그럼 배기쪽도 같이 해달라고하니 배기까지는 안해도 될거같다고하더군요. 그래서 흡기쪽만 클리닝했었는데 연비가 5만원에 240킬로 타던게 27~80정도 나와서 와~ 이거 주기적으로 해줘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였는데 .....  3개월정도 지나니까 다시 연비가 전과 똑같아지더군요. 목욕탕가서 묵은때 벗겨내도 시간 지나면 묵은때는 또 끼지만 해주면 기분은 개운하고 좋아요 ^^

차 구입하고 1주년 2만키로 됐을때 인천 도화동 큐에 오일갈러 갔는데 거기서 하도 인젝터크리닝해야 할 싯점이라 꼬셔서  뭣도 모르고 28만원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지금같으면 그냥 썩소한번 날려줬을텐데.. 12년전이라 참 암것도 모르던 시절이였죠.. 원글과 상관없는 댓글이라 죄송합니다.. 글보다가 옛생각이나서 그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