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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하소연좀 하겠습니다..^^;

처음부터 한번 글을 써보겠습니다... 좀 길꺼같네요...ㅠㅠ

10월 말경에 면접을 보고 11월 1일부터 출근을 했습니다...

처음 연봉은 2400이라고 해서 갔었구요... 막상가보니깐 2200이라고 하더군요... 그냥 그러려니했습니다...

다음날되니..2100으로..그담날되니..2000...ㅡ.ㅡ;; 그냥 그러려니했습니다.. 일딴 초년생이고 일배우는 입장이라서요...

일주일이 지나고 저보다 3살많은 행님이 왔습니다.. 저랑 똑같은 신입...경력없는 신입요...

이 행님은 나이가 많다고 100만원 더준답니다..;;; 일딴 여기서 좀 이해가 안갔구요...

직급도 나이가 있으니깐 먼저 준다고 하더군요....쩝.. 그냥 그러려니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저한테 일을 하나 시키더라구요... 시간이 안되니깐 하나만 하라고 했습니다...(여러가지가있었습니다..)

다음날 되서 어제 시킨거 다했냐길래 다했다고 하니깐... 다른건 왜 안해놨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시간이 안된다고 하나만 하라고 해서 하나만 했다고 했었죠...

그랬더니 자기는 그렇게 말을 안했다고 하더군요...ㅡ,.ㅡ;;;; 전부다 하라고 시켰답니다...

자기는 자기가 한번 말한거는 절대 안 잊어버린다고 다하라고 했답니다..쩝...

그래서 저는 어이가 없어서 얼굴표정이 좀 달라졌었나보더라구요...(물론 이러면 안되는지 아는데 제가 어떻게 표정을 못숨기겠더라구요...^^;; 친구들도 그러고 주위에서는 니는 얼굴에 티가 많이난다고 많이 들어서요..)

그 다음날 부터... 저한테 대하는 태도가 틀려지더군요... (여기서 말하는 사람은 차장입니다.. 면접관이였고, 저를 담당하시는분입니다..)

스트레스는 받았지만 그렇게 심하지 않아서 계속 다녔습죠... 그러던 어느날 또... 저한테 일을 맡겼는데요...

시킨일에 대해서는 대충 이해는 했었구요... 한가지가 약간 깨림칙해서 질문을 했죠...

질문을 했더니... 무시하는 말투로... 내가 이야기 한게 좀 어렵제?? 하긴.. 내가 말한거 100프로 중에 50프로만

이해해도 잘하는거다... 이러더라구요..ㅎㅎ 어이가 없었지만.. 그냥 꾹 참고 질문을 했는데....

전혀다른 대답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3번을 다시 물었습니다... 3번다... 내가 어렵게 설명하니??

아님 전혀이해를 못했냐?? 이런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이러니깐 딱 짜증이 나서 알았다고 했구요...

이때도 아마 얼굴표정이 좀 달라졌던것 같습니다... 담날 되니깐... 완전 저를 쌩까더군요....ㅎㅎㅎ (삐져써...)

뒤에 들어온 행님이랑만 외근가고... 아침에 커피를 타면 둘이서만 먹고... 이야기도 행님한테만하고...

일도 저한테는 안맡기고 가더군요... 그래서 저는 어쩔수 없이 자리를 지켰죠.. 신입에다가...

일은 하나도 안가르쳐줬으니깐요...;;;

이렇게 혼자있을때 경리아줌마가 저한테 말을해주더라구요... 저 차장 조심하라면서요...

좀 이상하다고... 차장은 다른 사람모두를 왕따시키고 무시한다고요... 다른 사람들도 차장을 왕따시킨다고요...

이말을 듣고 보니깐 정말 그런것 같더라구요... 차장주위에는 다른사람들이 잘안가구요... 말도 안걸더라구요...

솔직히 다니면서 보니깐... 다른사람들한테 대하는 태도가 좀 싸가지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른회사 직원들도 싫어

하더라구요... 뭐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아무튼 좀 이상한 사람이였습니다...;;;

그렇게 한달 남짓 다녔을때... 저녁에 밥먹자고 하더라구요...

밥먹으면서 하는말... 니는 내가 15일까지만 일하게하고 짜를려고 했는데... 이번달 말까지 기간을 다시 줄테니

다시한번 해바라.. 내가 왜그러는지 알겠냐? 솔직히 대충은 알았지만.. 말안했습니다.. 또 삐질까봐..;;;

말을 안했더니만... 자기가 말을 하더라구요.. 니는 일을 너무안한다... 대답을 안한다... 이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제가 솔직히 목소리가 작아서 대답을 안한다라고 했을때 못들어서 그랬을수도 있겠다 하고 이해를 하겠는데요...

물론 대답안한적은 한번도 없었구요.... 일을 안한다라고 했을땐 어이가 없었습니다... 자기가 일도 하나도 안가르쳤는데

제가 어떻게 무슨일을 해야할지 하나도 모르는데 어떻게 일을 해야하나요??;;; 행님은 같이 외근나가고 하니깐

다른 사람눈에는 열심히 하는것 처럼 보여졌겠죠... 저는 사무실에 앉아서 서류보고 있었구요...

그러다가...13일날 저녁에 저보고 15일까지만 일하고 관둬야겠다... 이러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저는 그냥 내일부터 안나오겠습니다.. 이랬더니.. 그래라..그럼 수고했다... 이러고 끝이였습니다..ㅎㅎ


여기서 질문 좀 하겠습니다....어제 월급날이였는데... 확인을 해보니깐...13일까지 일한게 한번에 나왔더라구요...

근데 이게 좀 이상한것 같아서요...;;;

일딴 37일 일을 했구요... 연봉제였는데 내역서를 보니깐 시급으로 처리를 했더라구요....(4대보험...계약서.. 하나도 안썼습니다...)

기본시급은 4530원... 연장시급은 2180원... 이렇게 계산이 됐던데요.. 연장시급이란데 왜 저렇게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원래 기본시급에 1.5배아닌가요??)

근무시간은 8시30분 부터 7시까지구요.. 토요일도 일을 했습니다... 8시30분 부터 12시30분까지였나? 1시까지였나?

정확하게 마치는 시간을 모르겠네요... 저는 다른 사람들 다 퇴근하고 난뒤에 퇴근을 시켜서요...

다른사람들은 평일날은 5시30분에 퇴근입니다... 그러면 1시간30분이 연장시간인데... 이게 2180원이 되는게 맞는건지요?

시급이 기본시급+연장시급해서 *8시간으로 계산이 되어있네요.. 이렇게 계산된게 맞는건가요???

제가 일한시간으로 따지면..9시간30분이구요...

글솜씨도 없고... 그냥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한번 글을 써봅니다... 14일날은 딱지도 끊기고.. 에휴..되는게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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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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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파란양파 2010.12.16. 12:51
회사에 오구잡탱 상사들이 많습니다.
어디나 한명씩 있지요..
저도 힘듭니다. 말도 안되는 지시와 한말 안했다고 잡아때기..
지시해 놓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공이 생기면 모두 자기꺼고 자기 지시따라서 잘못되면 자긴 그렇게 안 시켰다고하고..
더럽고 짜증납니다.
한집의 가장으로 참고 참아 보지만 정말 자존심도 상하고, 살기 싫을 정도의 모멸감과 치밀어 오르는 화..
여기 아니어도 벌어 먹고 살겠지 하고 사표를 면상에 던지고 싶지만..
딸린 식구와 애를 생각하면 참아야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연로하신 부모님 걱정끼쳐드릴 생각에 부담은 백배가 됩니다.
저도 힘들어 죽겠습니다.
저도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같은 입장에서 이런말이 도움이 안된다는거 알지만 " 힘내세요!" 라는 말밖에 없네요..
저도 님도 힘내시고.. 차근차근 이직할 자리를 알아보고 일 내세요...
휴~ 힘드네요..
(충)코넷 2010.12.16. 12:59
우선 쓰라린 마음을 쑤스리고요
계약서를 안썻다니 안따깝내요
회사입장에서는 시급제로 일당 계산 했군요 =>그눔의회사 폭파 시켜야되요
구인광고 보고 입사를 했다면 입사조건도 써있을겁니다 정직원/연봉제/근무시간 등등 그자료 구해서 노동부에 신고 하세요
회사에서 부당하게 업무를 주지 않는다던가 이런저런 이유로 간접적으로 짜르려는 의도로 보여지구요
처음 약속했던 월급이 줄어들고 결정적인건 회사에서 먼저 되직 권유를 했다는거 이부분이 중요 합니다
일방적 퇴직 권유는 통상 3개월치 월급을 퇴직시 일시불로 줘야 할 의무가 있구요 이건 당연히 받아야 하구요
최저임금이 현재 기준으로 4,110원 입니다
연장근로 수당(시간외수당) 은 임금에 50%가산하여 줍니다
법의 잣대로 보면 시급계산은 맞내요
***거두절미하구 저런 못된 회사가 너무 많아요 이른바 임금 착취죠
노동부에 진정을 하세요 부당하게 퇴사를 한건데 퇴사를 하더라도 받을건 받아야 하지 않겠어요
저런놈들은 법의 쓴맛을 보여줘야 합니다
관할 노동부에 상담을 받으면 자세히 대응 조치할것을 알려 줍니다
요즘세상이 어떤세상인데 지들 맘대로 짜르답니까
[서경]별이사랑 2010.12.16. 13:08
정말 마음먹고 갈구는 데는 답 없습니다.
저도 딱 1년전에 저를 갈구는 본부장 때문에 회사 이직 했구요!
지금도 후회하고 있지 않습니다. 대 놓고 연말에 자기와 생각이 다른 사람은 정리 대상이라고...
더러워서 먼저 이직했구요... 그나마 저는 경력이 있었기에 어렵지 않았는데...
회사 초년에 이렇게 힘들게 하면 좀 그렇죠... 다시 좋은자리 구하셔서 버틸만 하시면 경력 쓸 수 있을만큼 다니시고
그때부터는 더 좋은자리 찾아서 가시면 됩니다.

그러고 돈은 매우 중요한 겁니다. 아무리 초년생 이여도 연봉 확실하게 못박고 가시고! 적은면 적게... 많으면 많게...
연봉 계약서는 출근 후 1주일내에 작성하시고! 고용보험, 의료보험도 확인하시구요!

힘내시구요!!! 사회에 윗사람이 꼭 똘기 있는 사람만 있는건 아님니다...
그러나 70%는 그렇다고 생각하고 회사 다니셔야 참고 다니실 수 있습니다!
[경]탱구 작성자 2010.12.16. 13:14
파란양파님// 우선 긴글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파란양파님두 힘내세요..ㅠ.ㅠ

코넷님// 긴글읽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노동부에 상담한번 받아봐야겠네요....

별이사랑님// 긴글읽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두 고만두고 싶은 마음은 진작에 있었는데 다른데 갈때가 없어서 일딴 좀더 해볼려고 했었는데 먼저 나가라고 하니깐 속상하더라구요..ㅠㅠ
profile image
[서경]turbo11 2010.12.16. 13:16
우선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좋은 사람만 있는 회사는 거의 없다고 봐야하구요.
해결책으로는 노동부 고발이 가장 맞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취직 하셨을 때는 자발적으로 절대 나오지 마시길... 얻을 수 있는게 없습니다.
남의 돈 벌어 먹기는 쉽지 않아요. ^^
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으시길~~~
그 더러운 차장에게는 더러운 일이 있길~~~
[경]탱구 작성자 2010.12.16. 14:18
turbo11님// 위로.. 감사합니당... 방금 노동부에 전화해서 상담을 해봤는데요... 별말이 없더라구요..;;;
계약서도 안쓰고 4대보험도 안들어가고 15일날 나가라고 했다고 말을했는데..별다른말은 없었구요...
돈은 자기가 계산해보더니만 맞게 받았다고만 말을하네요..;;; 더이상 뭐라 할말이없어서 끊었구요...
아무튼 다들 댓글 감사합니당...^_^
[전]독고탁[광주] 2010.12.16. 14:26
젊음이 무기라는 분들이 계십니다. 젊으니까 뭘 못하느냐 난 젊을때로 돌아간다면 뭐든지 하겠다
그런소리 개나 주라고 하십시요
요즘 같은 시국에 젊은게 죄입니다. 나이 지긋한 기득권 세력들 절때 자기 밥그릇 젊은 사람들에 양보하려 하지 않습니다.
양보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기회조차 주려 하지도 않습니다.
탱구님 힘내시고요 좋은날 있으실겁니다.
세상에 상식이 통하는않는 것들 많습니다. 힘 생기실때까지 참으세요
살아보니까 그렇더라고요
[경]탱구 작성자 2010.12.16. 14:36
독고탁님// 감사합니다.. 저두 그렇게 젊진 않아요...^^;;; 힘내겠습니당.. 언능 다시 일자리를 구해야하는데..쉽지가 않네요... 저한테 문제가 있는건지... 서류가 잘 통과가 안되네요..^^;;
profile image
[서경]steel 2010.12.16. 14:54
위로부터 드리구요. 저역시도 어딜가나 한분씩은 자기와 성격과 의견이 안맞는 사람이 꼭 있습니다.
그사람만 내편으로 만드니 회사생활이 그나마 순조로와 지더라구요.
더낳은곳으로 가기위한 발판일수 있으니 파이팅 하세요!!!
[경]탱구 작성자 2010.12.16. 15:41
steel님// 감사드려요...^^ 화이팅하겠습니닷!
profile image
Lucia 2010.12.16. 16:20
에고, 제 윗사람도 약간 저런 스타일인데... 잘 모르거나 헷갈리는 거 질문하면 머리통 대라고 그럽니다. 때린다고 -_-;;
위아래 없고, 경우 없고, 비상식에... 총장과 동급인 사람이 하나 더 있습니다...
[전]승하니다[익산] 2010.12.16. 16:48
일단 연봉계약서가 없어서 시급으로 계산해도 노동부측에서도 최저임금만 넘기면 문제 제기 안합니다. 연장시급은 기본급의 1.5배가 맞고요. 저 부분은 연장시간이 증명되면 노동부에서 소급하여 다시 계산해줍니다. 그리고 계약서가 없는 관계로 회사에서 4대보험을 안들었다는것 보니 일용직처리하였네요 퇴직보상금 신청도 조금 모호해집니다. 일반적으로 한달전에 해고를 통보하지 않으면 해고예고수당이라고해서 1달치 급여를 지급하게 되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연장시급말고는 더 받을수 있는 부분이 없는것 같습니다.
profile image
[경]빠나미 2010.12.16. 19:20
ㅡㅡ;; 회사이름이 먼지 저한테 살포시 쪽지하나 남겨주세요 ..그쉑히 욕점 잡수셔야 겠네요 .. 저도 이제 일한지 딱 1달되는 신입사원이지만 정말 그렇게 악질인사람 만나기도 힘들다고 봅니다.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시고 더 좋은회사 넣으시길 빌께요 .. 제가 더 화가나네요..ㅡ;
[경]탱구 작성자 2010.12.16. 19:24
Lucia님// 힘드시겠네요... 그런데 회사에서 폭력을?? 살짝때리는건가요?장난식으로??아니라면.. 심각한데요??;;;

승하니다님// 그냥 그러려니해야겠죵...흐흑..

빠나니님// 빠나미님 말이라도 감사하네요..^^ 저두 욱해서 욕하고 나올라고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긴한데요... 그래도 그냥 참았습니다.. 밖에서 그랬으면 했을수도..ㅎㅎㅎ 그냥 저두 똥밟았다 생각할려구요... 빠나미님 열심히 일해서 저좀 델꼬 가주세욧~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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