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에 가담은 했으나 다시 범죄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말장난이죠-
이미지 관리차원에서 그런겁니다.

171명중 170명이 찬성 했는데
이제 와서 자기들은 반성하는 척(!) 하는 것일뿐이죠.

한나라당 소장파라 불리는 분들 10년째 소장파인 사람도 다수이고
그냥 거기에서 캐릭터로 자리 잡을뿐 당 지시에 따라 공천 걱정하면서 따라다니는 사람일뿐입니다.

무식한 온정주의를 기대하며 등장하는 물타기중 하나네요-

쟤들을 믿어요?
똥이 된장이란걸 믿지요.
불과 몇 달전 지방선거 완패했을때도
저 지랄이었습져...

쟤들은 내후년 총선때 뺏지를 유지하느냐 마느냐의 관심 뿐 임다.
날치기 하고서 국회 앞 '양지탕'에서 소주 폭탄주로
자축하며, 지들이 한 짓이 '정의'라고 건배 했던 놈들입니다...
술 깨고 보니, 국민 분위기가 심각하게 싸늘해서 지랄 떠는겁니다.
분위기 파악 늦는 강력 원펀치 김모씨는 가카가 격려 전화 했다고 자랑질 한게 엊그제 입니다.
공천은 따도 당선은 물 건너갔다는 위기감에 생쇼 중 일 뿐입니다.
이 기억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ㅋㅋㅋ 다 한통 속이죠. 같이 단독상정해서 찬성 해놓고...
이제와서 난 아닙니다. 이거죠.
요즘 정부와 한나라파(조폭)하는 꼬라지 보면
완전 나라가 개판 오분전~~~

Show... 정치는 Show 다!!! 딱 맞는 말이네요!

권력을 맛을 보면 마약보다 더하면 더하지....덜하지는 않을 겁니다.
국회의원 하다가 다음에 당선이 안되면 제일 그런것이 공항에서 귀빈대접 못받는 것이랍니다.
1+1=2 가 아닌 곳이 거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