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군요.
- nattylove
- 3026
- 11
nattylove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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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검사자리에 스브적 줄 서봅니다..
ㅋㅋㅋ 스고싶어도 머리가...ㅋㅋ
이상한 세상에... 이상한 사람들...
스폰서 자리도 괘안을듯~ 왠만한 사람 아니면 못하는거 아닌가요? ㅡㅡ;;;
검사보다 머리도 안아프고...
검사보다 머리도 안아프고...
머리를 조아리고 양심을 팔아 먹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죠.
보다 쉬운일은
그냥 조용이 보고도 못본척~ 알고도 모른척~ 위험은 피하가는 일이 좀더 쉬울겁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어려운건
양심의 울림대로 삶을 살아가는 것이겠죠.
이미 검찰은 양심이 없다고 봐야겠죠.
아니 양심이 시킨일이 지금의 작태인지도 모르겠군요.
보다 쉬운일은
그냥 조용이 보고도 못본척~ 알고도 모른척~ 위험은 피하가는 일이 좀더 쉬울겁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어려운건
양심의 울림대로 삶을 살아가는 것이겠죠.
이미 검찰은 양심이 없다고 봐야겠죠.
아니 양심이 시킨일이 지금의 작태인지도 모르겠군요.
조사한다는데, 개코나...조사위원 문제인,감금실 외 구성하면 믿어준다...
김용철 변호사가 조사위원장하면 믿어준다~!
참 진짜 오늘자 만평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듯 ㅡㅡ
저두 검사자리가 탐나네요 ㅋ
공부 열심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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