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스폰서 하신분..정말 대단 하더라구요 .....

저도 집안 일 때문에  2년 반 가량  법적으로  싸움 하느라   참  고생 많이 했는데 ...

어제 피디 수첩을 보면서 느낀건데요 ....

정말 돈 없고 빽 없으면 서럽 다라는 말이  괜히 나온말이 아니더라구요 ..

저런 넘들 믿고 ...

법 은 우리 편일꺼다 라고 믿었떤 ...  제가 참 바보 스러웠었네요 ....

결론적으로 ... 저희 와 법적으로 싸운 상대가 왜 이겼는지도  알수 있었구요 ...(암흑적으로 윗분들 한테  돈을 좀 썼을 꺼라는 생각은 했었지만 ...)

설마  검사 라는 사람이 돈을 받아 ㅊ ㅓ 묵었을까 ...  라는  궁굼증을 확  풀어 주더군요 ...

역시 ...

또 한가지 느낀건..

일명 브로커 라고 하죠 ..

브로커 살때는   저렇게  돈좀 뿌린 빽있는 넘을 샀어야 했구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


참 ㄷ ㅓ ㄹ ㅓ운 세상 이네요 ....

자고 일어 났는데도   분이 안가시네요  ... 에효 ~

어제 피디수첩  의 파동이 좀 일어 날까요 ~?

싹다 물갈이좀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