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으로 댓글 남길께요... 접속해서 확인하세요...

펜션명 : 도로시펜션, 피크닉펜션(강화도)...

그리고 야놀자에 접속하셔서... 펜션예약이 있습니다...

좋은 정보가 됐으면 하구요...

도로시와 피크닉 펜션은 제가 사진상으로 보기엔 강추할 수 있을듯 합니다...

전 걍 모텔로 ㅋㅋ
근데 사장님이 좋으신 분이여서 간식거리를
챙겨주시더라고요
모텔답지 않게 ㅎㅎ

깡시기님 오랜만이네요 ㅎㅎ
전 못가봐서..ㅋㅋ 잘 댕겨오세요~

저두 가끔 마니산및 전등사 석모도를 다녀옵답니다.. 대부분들이 강화도에 펜션을얻어 놀다가 다음날 석모도에 차끌고 다녀옵네다,, 석모도엔 숙박등 음식시설이 빈약합네다,,,

저는 강화 들어갔다가 다시 나와서 초지대교쪽 모텔에서 1박 후 다시 들어갔다가 석모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모텔이 숙박 5만원....... 영화도 보고싶은데로 선택가능하고 캔커피 물은 무제한으로 가져다 먹었습니다. ㅋㅋㅋ

어찌보면 팬션보다 시설은 모텔이 더 좋겠지요?

흐흐 석모도가 저희 부부 첫 팬션 여행지였습니다. 그곳에서 너무 좋은 추억이 생겼구요~~
둘이서 소주 6병 사가지고 간거 다먹고~ 저는 여자들끼리 놀러온사람들이랑 술먹고, 와이프는 남자들끼리 놀러온 사람들이랑 술머고~ 팬션 주인님 드시려 했던 소주도 저희가 홀랑 먹고~~그래서 재미있었져...
서론이 길었네요~~ 동주네 별헤는 밤이라는 팬션 갔다온지 3년이 지났지만 또렷히 기억나는 팬션이네요
저희가 팬션여행 마니 다녔지만 넘버 3안에 들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