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법 방송법유효 11월 1일부터 법안 시행
- [충]나노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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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가 없네요
헌재도 결국 권력의 개가 되었네요. 이 나라 마지막 양심이 저렇게 됐으니 나라꼴 어떻게 될 지 참으로 걱정입니다. 진짜 청와대고 국회고 확 갈아엎어버리고 싶은 마음......
답답한 오후가 되겠군요..쩝
헌법재판소는 70~80 년대의 헌법을 제멋대로 무시한 국부독재 시절을
87년 전 국민의 저항에 의해 대통령 직선제와 함께 쟁취한 기구 입니다.
그런 헌법재판소가 저렇게 썩어가는군요.
헌법재판소 판결을 재판하는 또 다른 국민재판소를 다시 만들어야 한단말이감...
87년 전 국민의 저항에 의해 대통령 직선제와 함께 쟁취한 기구 입니다.
그런 헌법재판소가 저렇게 썩어가는군요.
헌법재판소 판결을 재판하는 또 다른 국민재판소를 다시 만들어야 한단말이감...
앞으로, 국회는 토론이나 심의 따위는 할 필요도 없게 되었습니다.
문 걸어 잠그고 대충 방망이 치면 되고,
재적의원 숫자 부족하면, 동료의원이 대신 투표해 줘도 되고...
그래도 부결되면,
그 자리에서 다시 투표하면 됩니다.
이런 게 나라 꼴 입니다.
문 걸어 잠그고 대충 방망이 치면 되고,
재적의원 숫자 부족하면, 동료의원이 대신 투표해 줘도 되고...
그래도 부결되면,
그 자리에서 다시 투표하면 됩니다.
이런 게 나라 꼴 입니다.
뭔짓을 해도..
헌금 잘하고 목사님 말씀 잘듣고
교회 사람들 좋은 자리에 낙하산 내리며
마지막 순간에만..
회개하면 천당 가는 모모님의 논리일까요?
작년 이맘때 제가 말했었죠.
" 지옥문은 이제 열리는거라고.. " 이게 끝이 아닙니다. 아직도 많이 남았습니다..
헌금 잘하고 목사님 말씀 잘듣고
교회 사람들 좋은 자리에 낙하산 내리며
마지막 순간에만..
회개하면 천당 가는 모모님의 논리일까요?
작년 이맘때 제가 말했었죠.
" 지옥문은 이제 열리는거라고.. " 이게 끝이 아닙니다. 아직도 많이 남았습니다..
정치에 혐오를 느껴 무관심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꾼들의 고도의 전략(?)이라고 합니다.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서 개인의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을 지키는 첫걸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수능 대리 시험 치고 걸려도 합격은 유지 되는건가요.. 참나
하여튼, 1년 여 전부터 상식이 통하는 세상은 문을 닫고 말았다는...
이제 과정이 어떻든 간에 결과가 어떻든 간에 기회를 잡아서 잘 활용해야만
남보다 뒤쳐지지 않는 삶을 살게 되겠군요..ㅎㅎ
재밌는 사회현상입니다.
이제 과정이 어떻든 간에 결과가 어떻든 간에 기회를 잡아서 잘 활용해야만
남보다 뒤쳐지지 않는 삶을 살게 되겠군요..ㅎㅎ
재밌는 사회현상입니다.
선덕여왕이냐... 세주냐...
나쁜 세주도 한번만 그렇게 했지 도리를 저버린 작당은 안했다두만...
다시 임금제로 바꿔야 하나? 평생 해 먹으면 좀 덜 할려나?
ㅋㅋ
나쁜 세주도 한번만 그렇게 했지 도리를 저버린 작당은 안했다두만...
다시 임금제로 바꿔야 하나? 평생 해 먹으면 좀 덜 할려나?
ㅋㅋ
3년간 눈감고 귀감고 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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