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보다 해몽...
- 아침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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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29일 사실상 한나라당의 패배로 결론난 10·28 재보선 선거 결과와 관련,
"우리 정부가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일자리 창출과 서민경제 살리기를 위해
더 분발하고 매진하라는 채찍과 격려를 보낸 것".......성과란다
장광근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이번 선거의 결과가 정권의 잘못에 대한 응징은 아니며, 오히려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면
더욱 정부, 대통령, 여당이 정신 차려서 잘하지 않겠는가 라는 일견 '사랑의 매' 논리라고 할까"
-------------
>> 지금까지 잘 했지만, 더 잘하라는 채찍과 격려이고,
>> 정권 응징이 아닌 '사랑의 매' 라고...??
국민이 한가해서 긴장감이나 불러 일으키자고 투표소 간 줄 안다.
채찍과 매를 들었던 국민들... 허탈하다 못해 쓰러지는 꼴을 보겠다는 심산인가 ?
부자 감세,
4대강 밀어붙이기,
국가 재정 파탄,
위장전입 내각,
언론 평정,
무서븐 공권력...
저런것이 성과라면...그 동안 보다 더 잘하믄 우찌 될랑고...
허탈하다 못해 겁난다는...
지난 4월 재보선에서 완패 했을때는, 죄송하다고 고개라도 숙이고
개혁한답시고 당 소장파들이 그나마 시늉이라도 내드만,
아전인수도 유분수지...
"우리 정부가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일자리 창출과 서민경제 살리기를 위해
더 분발하고 매진하라는 채찍과 격려를 보낸 것".......성과란다
장광근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이번 선거의 결과가 정권의 잘못에 대한 응징은 아니며, 오히려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면
더욱 정부, 대통령, 여당이 정신 차려서 잘하지 않겠는가 라는 일견 '사랑의 매' 논리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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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잘 했지만, 더 잘하라는 채찍과 격려이고,
>> 정권 응징이 아닌 '사랑의 매' 라고...??
국민이 한가해서 긴장감이나 불러 일으키자고 투표소 간 줄 안다.
채찍과 매를 들었던 국민들... 허탈하다 못해 쓰러지는 꼴을 보겠다는 심산인가 ?
부자 감세,
4대강 밀어붙이기,
국가 재정 파탄,
위장전입 내각,
언론 평정,
무서븐 공권력...
저런것이 성과라면...그 동안 보다 더 잘하믄 우찌 될랑고...
허탈하다 못해 겁난다는...
지난 4월 재보선에서 완패 했을때는, 죄송하다고 고개라도 숙이고
개혁한답시고 당 소장파들이 그나마 시늉이라도 내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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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되는거 보면 참신기함
누가 그렇게 뽑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