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남쪽바다 2009.07.0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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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하셨나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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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大韓™[전주,서부팀] 작성자 2009.07.08. 10:34

샤워는 매일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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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남쪽바다 2009.07.0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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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애정흔적???

저도 누구한테 팔뚝 꼬집히면.. 저래 멍 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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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타락천사 2009.07.08. 10:43

피부가 민감하셔서 피부트러블 생기신거 같은데요.. 낚시좋아하시면 썬크림은 필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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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폴더 2009.07.08. 11:10

저기....혹시 수면중에 먼가 와일드 한 일을 하시진 않았는지요?
몽유병이나....추측입니다. 기억 안나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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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스포^ 2009.07.08. 11:23

십자가 달린 곳에가시면... 그분이 부활하셨다면서.. 환대받지는 않을까요...^^;

직접적으로 말했다가는 파장이 엄청날듯 하여... 나름 돌려말한건데...

잘 돌려말한건지..고민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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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카리스마lee(서부팀) 2009.07.08. 11:37

혹시 X가리???
시간 좀 지나면 저리 돼던디;;;;;
알몸 사진두 같이 올려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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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大韓™[전주,서부팀] 작성자 2009.07.08. 12:00

카리스마 왜그러니? -,.-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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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클라비노바 2009.07.08. 12:05

혹시 배드민턴이나 테니스 치시나요? 저 옛날에 배드민턴 쳤을때 정확히 거기는 아니지만 팔목에 항상 멍이 들어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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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大韓™[전주,서부팀] 작성자 2009.07.08. 13:37

아무래도 낚시를 너무 무리하게 해서 멍이 들었나 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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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잼잼 2009.07.09. 01:52

방울 토마토 드시다가 흘리셨으면 바로 닦으세요~ 잘 안닦으면 님처럼 나중에 마치 뭐가 난 거 처럼 이상해 보여요~!

저도 어제 그랬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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