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에서 개발 중인 매드맥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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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공군이 개발 중인 스텔스 카 화제
전투기와 전투함에 이어 스텔스 카(Stealth Car)가 곧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해외자동차 전문 블로그 (Autoblog.com) 4일자에 따르면 미 공군 주도로 군 특수목적을 위한 스텔스 카 개발이 진행중이다.
스파이 활동과 국지적인 전투를 위한 이 특수차는 적의 레이더나 적외선 탐지 등을 피하기 위한 특수 장치와 차체 구조, 소형 미사일 등 공격용 무기 체계를 갖출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 휠의 경우 탄소 소재를 사용해 적의 눈에 쉽게 띄지 않고, 탄력이 아주 강해 거친 지형에서도 고속 주행이 가능하다. 운전자는 마치 공군 전투기를 조종하듯 특수 헬멧을 쓰고, 모든 기기의 작동을 헤드업 디스플레이(head-up display, HUD)를 통해 통제한다.
이밖에 정밀 레이더, 열적외선 탐지기,음향 탐지기 등이 장착돼 있어 적군에 앞서 타격을 가할 수 있다. 80년대 인기 TV 외화 `전격 제트(Z) 작전`에 등장해 단순 기능(?)을 자랑하던 스파이 카의 대명사 키트(KITT)도 이 차 앞에선 오줌을 지릴 지경이다.
미 공군이 개발중인 특수차는 `포드 머스탱X-1`과 `닷지 챌린저베이퍼 2가지다. 저소음 고속주행을 위한 특수 엔진은 자동차 매니아라면 홀딱 반할 수 밖에 없다. 8기통 500마력의 힘이 로켓를 밀어내듯 차체를 전진시킨다.
5개의 머플러(소음기)는 스텔스 기능의 핵심이다. 머플러가 모두 가동될 경우 고속 주행에서도 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는다. 마치 저격용 총기에 소음기를 단 것이나 다름없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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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래..실내에..핸들이 읍다...조이스틱.....게임기네 ㅡㅡ;................
멋지다~~ㅋㅋㅋ
모니터 3대중 가운데는 계기판일테고... 좌우 사이드 미러가 없는거 봐서는 좌우 모니터가 미러역할을 하나보죠?
그런데 네비가 없어 아쉽네요.... 에이백도 없는 것 같구.... 에어컨도 없구...
핸들은 가운데 모니터 바로 밑에 H모양으로 올라온게 핸들같습니다.
조이스틱처럼 생긴게 사이드 브레이크 아닐까요???
그런데 네비가 없어 아쉽네요.... 에이백도 없는 것 같구.... 에어컨도 없구...
핸들은 가운데 모니터 바로 밑에 H모양으로 올라온게 핸들같습니다.
조이스틱처럼 생긴게 사이드 브레이크 아닐까요???
온로드 전용이군요...
시트조절이 안될것 같군요..다리가 길어야 탈수 있는 것인가....
미국에 군대오는 친구들이 줄어들어 이벤트성으로 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한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와우 멋지네요
게임기 같네요.
므찌네요
우리나라에선 안통할듯.....
안전밸트 미착용 벌금 3마넌....ㅋ
안전밸트 미착용 벌금 3마넌....ㅋ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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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타고 다니면 두려울께 없겟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