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격학살-죽은 권력 갈기 갈기 물어뜯기 사례
- 아침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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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358777.html
1.증오에 가까운 조중동의 인격살인 공격내용
중앙 -"돈이 아니라 똥을 지천으로 뿌리고 다녔다… 그 똥을 먹고 자신의 얼굴에 처바르고 온몸 전체에 뒤집어쓴 사람들이 지난 시절 이 나라의 대통령이었고 그 부인이었으며 아들이었”다고 썼다. (이게 기사냐? 드러워서 못읽겠네)
또 노 전 대통령 해명을 “‘아내 일 남편은 몰랐다’ 구차한 3류 드라마” 라고 조롱했다
동아 -“600만불의 사나이, 완쇼남(완전 쇼하는 남자), 뇌물현, 노구라 등 노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신조어가 쏟아지고 있다” (조롱 동참 강요)
조선 -“노무현 게이트에 얽힌 돈의 성격과 액수를 보면, 그야말로 잡범 수준이다. … 지금은 사람들이 흥분하고 철저수사를 주문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야말로 치사하고 한심한 생각만 남을 것이다” (독자 생각 강요)
2.검찰,국정원 조차도 부인한 오보 쓰기 (소설로 말초성 소문 양산 목적)
중앙 -김만복 전 국가정보원장이 노 전 대통령에게 “건호씨가 유학 생활 중 수억원대 투자를 했다가 손해를 봤다”는 정보보고를 했다는 의혹도 검찰이 조사중이라고 보도(국정원 검찰 모두 부인)
sbs -“권양숙 여사가 1억원짜리 명품 시계 두 개를 논두렁에 버렸다”고 한 보도(검찰 부인)
동아 - “포털 누리꾼들이 봉하마을 논두렁에 2억 시계를 찾으러 가자는 글들을 올리고 있다”며 검찰 부인후 오보성 기사를 ‘확대재생산’했다.
동아,조선,중앙 - 노 전 대통령이 100만달러를 받은 다음날 과테말라 순방길에 미국에 1박2일간 머문 것을 두고 유학중이던 아들 노건호씨에게 이 가운데 일부를 생활비로 건네려고 그랬을 것(검찰 확인 안됨)
조선- 노 전 대통령의 노트북이 노건호씨 회사에 건네진 것을 두고 사업 참여 의혹 (검찰 확인 안됨)
3.언론이 아예 재판결론까지 내려 (아예 판사복을 입어)
조선-“노 전 대통령이 요구해 가족이 받아 쓴 포괄적 뇌물”이라고 단정적인 제목을 뽑았다.
조선-“유죄가 인정되면 중형 불가피하고, 1심 판결은 연내 나올 것 같다"식으로 아예 재판관까지 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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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이 악플 때문에 죽었다고 했나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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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드러워서 못 읽겠네요...ㅡ.ㅡ
아...놔...
이것들 얘기만 나오면 눈이 드러워 지니 참....
이것들 얘기만 나오면 눈이 드러워 지니 참....
개자식보다 못한 정신이상자들!!!
멀지 않았다...
대청소의 날이....
대청소의 날이....
국민의 눈과 귀를 멀게하는 쓰레기 찌라시는 반드시 없어져야 합니다.
..
짜라시들... 정말 촛불로 태워버려야 하는데..
저희 가게는 조중동 없애고 한겨레만 봅니다.. 딴건 다 철수시켰드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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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