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ㅁ 현대 車 , [ 뉴 베르나 트랜스폼 ] 출시 및 영상 ㅁㅁ
- 초보라고
- 1232
- 1
<object width="400" height="345"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28,0" id="V000325297"><param name="movie" value="http://play.tagstory.com/player/TS00@V000325297@S000000200"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quality" value="high" /></object> 베르나 트랜스폼 - 영상
새로운 외관 디자인과 1등급 연비를 확보하고,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개선한 베르나 트랜스폼을 4일부터 출시.
전면부 - 프론트 범퍼의 크기를 20mm 확대하고 새로운 디자인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와
사이드리피터 일체형 아웃사이드 미러를 적용.
후면부 - 투톤 리어범퍼와 노출형 싱글 머플러와 리어범퍼에서 이어지는 측면 하단부에는
사이드실 몰딩을 새롭게 추가.
엔진 및 변속기를 최적화하고, 저마찰 실리카 타이어 등을 적용하여 1.4 가솔린 모델은 13.3 km/ℓ 에서 15.1km/ℓ,
1.6 가솔린 모델은 13.2 km/ℓ 에서 15.1 km/ℓ, 1.5 디젤 모델은 17.4 km/ℓ 에서 18.3 km/ℓ 로 각각 향상시켜
1등급 연비를 실현.
클러스터에 경제운전 영역을 표시해주는 에코 드라이빙 시스템을 채택했으며, 베이스 가상효과 사운드 시스템인
파워베이스(PowerBass)와 무선으로 핸즈프리 통화가 가능한 블루투스 기능 및 USB 및 i-Pod 단자를
새롭게 적용.
동승석 에어백을 럭셔리 모델 이상에 기본사양으로, 사이드 커튼 에어백과 ABS를 전 모델에 기본 및 선택사양으로,
인조가죽 시트를 1.4 럭셔리 모델 이상에, 앞좌석 열선시트와 전동 접이식 아웃사이드 미러는 1.4 프리미어 모델
이상에 확대 적용.
가솔린 모델은 1.4 트렌디(Trendy) 973만원 1.4 럭셔리(Luxury) 1,073만원 1.6 럭셔리(Luxury) 1,165만원,
디젤 모델은 1.5 트렌디(Trendy) 1,209만원 1.5 프리미어(Premier) 1,374만원이다(수동변속기 기준, 에어컨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