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문콕~을 당했습니다...
- (경)아령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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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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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사진사이트에 올라와서 비난의 대상이 되는 두칸주차된 차들이 대부분 그런 문콕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맘에서 그런 것 같더군요... 코팅 내놓고 유리처럼 반들반들했던 표면에 언제 부턴가 콕콕 찍힌 자국들이 늘어가면 어느순간 그냥 포기하게 되더라구요...곽경사님 말씀처럼 나만 조심한다고 되는게 아니니...
모두 조심하면 되겠지만 ...^^;
모두 조심하면 되겠지만 ...^^;
완전.. 밀착해서 주차하는방법이 있습니다.. (문을 못열도록..)
다만.. 부작용은.. 밀착주차에 승질난 옆차 주인이.. 아주 대놓고..
긁을수가 있습니다.ㅡ.ㅡ;;
다만.. 부작용은.. 밀착주차에 승질난 옆차 주인이.. 아주 대놓고..
긁을수가 있습니다.ㅡ.ㅡ;;
ㅋㅋ 저도 참 많이 신경쓰다가 한동안 신경 안썼더니 ㅋㅋㅋㅋ 수십개는 찍힌듯....ㅋㅋ
저도 처음에 에버랜드 갔다가 문콕당했는데 몇일 신경쓰이더군요 ㅡ ㅡ
붓페인트구매해서 자국 잘안보이게 칠합니다~
붓페인트구매해서 자국 잘안보이게 칠합니다~
시간이 약이라고
좀 지나면 괜찮아 집니다 ㅋㅋ
정 거슬리면 붓페인트로 스스슥
좀 지나면 괜찮아 집니다 ㅋㅋ
정 거슬리면 붓페인트로 스스슥
http://www.makeupcar.com/?doc=cart/item.php&it_id=1150881627
이런게 있긴한데.. 그냥 신경 안쓰시는게 ^^;
이런게 있긴한데.. 그냥 신경 안쓰시는게 ^^;
가장 심한게 아이들이 막무가네로 문열때 빈번히 발생하죠.. 아이들이라 뭐라 할수도 없고..
주차 신경쓰면 줄일수는 있으나, 근본적으로 방법이 없음...
다른차가 문콕하는건 그렇다쳐도 동승자가 내리면서 찍어대는통에.. 잔소리해봐야 소귀에 경읽기...
다른차가 문콕하는건 그렇다쳐도 동승자가 내리면서 찍어대는통에.. 잔소리해봐야 소귀에 경읽기...
왠만하면 평행주차하시공 직각주차하실때에는 가운데 면 말고 사이드 면쪽으로 주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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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조심해도 안되는 것이 문콕입니다.
항상 조심하는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