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국립현대미술관...더이상 문화예술의 중심이 아니다.
- [경]TG달료[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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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고 싶네요.
지금은 항의에 의한 배너가 내려진 상태지만...
문화예술.......이 정치적인 변을 하다니......
그것도 한쪽의 입장만 전달하는것은....
촛불집회의 정/반을 떠나서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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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해서 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진납세~ 각 공기업 수장들을 갈아엎는 과정에서 살아남기 위한 수단일수도 있고요. 장관으로 위장한 탤런트 유인촌씨의 농간 더하기~
문광부의 요청으로 올렸답니다.
유인촌이가 지시한거죠.
네티즌들의 반발이 거세서 지금은 내렸다고 합니다.
유인촌이가 지시한거죠.
네티즌들의 반발이 거세서 지금은 내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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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해서 배너를 올렸을까? 하는 의구심도 듭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