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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군홧발로 마구 짓밟고 곤봉으로 집단 구타 실신영상

  • 와락
  • 1344
  • 21
공중파 탈 수 있게 여러곳에 알려주십시요.

오늘 전의경들은 곤봉에 쇠파이프까지 들고 나왔습니다.  

소화전,  벽돌까지 던지며...전의경들은 거의 미친상태로 시민들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은 전쟁터를 방불케 할 정도로 상황이 급박합니다.

응급실이 모자랄 정도로 많은 시민들이 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

기자들 카메라.....닥치는데로 쇠파이프로 부수고 있습니다.

외신기자들도 실려갔고, 세계인권위 회원 외국인도 응급실로 실려갔습니다.

오늘 전의경들 정말 반 미친상태입니다...외국인 내국인 할것없이 닥치는데로 패고 있습니다.

공중파 탈 수 있게 마니 퍼뜨려주세요.

이런거라도 도와주세요!!!...

여학생 실신 영상 ===>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866436

버스 위에서 구타당하는 영상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458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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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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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2008.06.29. 04:44
이런걸 왜 올리는지..참 ...
전 육군 나왔습니다.. 참고로 전 경찰 싫어합니다..
입장 바꿔 생각해봅시다..(의경도 저러고 싶으겠습니까??) 이런걸 올려서 뭘 어쩌겠다는 건지....
이렇게 해도.. 윗사람들의 권력을 짖밞진 못합니다..
profile image
[강릉]스키폭주족 2008.06.29. 05:13
이런걸 왜 올리나니요 ? 지금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조금이라도 알리고 국민의 목소리를 내자고 하는건데
뭘 그렇게부정적으로 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의경이저러고 싶어서 그런거 아니지만 위 대가리들이 조금이라도 바뀌는 마음으로
국민의 목소리를내는 거라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당연이 알리고 퍼트려서 제발 공산당 같은 무력진압은
좀 사라젔으면 합니다. 와락님 의견에 동감임니다 .
[충]럭셔리스포 2008.06.29. 07:17
추성훈님들.. 그러면 시위진압때 시민들 패죽여도 아무 잘못이 없단 얘기인지요?? ㅎㅎ

실제로 시위진압때는 이것보다도 더 심하다고 하던데요.... 이런걸 왜 올려야되는게 아니라

이런걸 올려서라도 저러한 폭력진압만큼은 방지 할 수 있게끔 하는것이 민주주의 사회 아닐까요?

물론 불법시위에대한 강제진압형태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라고 한다면 전,의경 잘못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여학생 폭행에 대해선 너무 과잉진압이 아닐지요... 영상에서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상황은 불법시위에 대한 진압이 아니라 감정이 실린 행동임이 분명합니다.

시위대가 아무리 전,의경을 상대로 감정폭발을 일으키고 도발한다해서 그들까지도 감정적으로 대처하고

폭력으로 일관한다면 그 순간 민주주의는 깨지는겁니다... 지금 현재의 촛불집회 상황은 말그대로

불법시위(법적으로 어찌되었든 불법시위인만큼...)에 대한 정당한 진압행위가 아닌 불법적인 진압행위

일뿐입니다. 이건 뭐 아수라장이지 뭐가 되겠습니까..

버스위에서의 구타행위 또한 그 위에 있던 시민이 전.의경들을 향해 폭력적인 모습은 없었지만 분명히

욕을 하던 뭐를 하던 도발적인 행동을 했겠죠. 또한 물 호스를 뿌리면서 더욱더 의경들에 대한 감정폭발을

일으켰겠고.. 그렇지만 그 상황에서 상대는 한명뿐이었으며 의경들을 대략 열명이상은 되었습니다.

폭력이 아닌 강압에 의한 연행이 충분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저런 영상에서 볼때의 의경들의 진압행위는 (정상적인 진압행위)가 아닌 말그대로 불법시위에 대한

(불법적인 진압행위)로까지밖에는 보이지 않는군요.

저런걸 올릴필요가 없는게 아니라 저런걸 올려야만이 전,의경들의 (불법적인 진압행위)를 막을 수가 있는거겠죠.

물론 각자 개인의 차이는 있겠지만.... 지금의 진압행위는 (불법시위)에 대한 (불법 진압행위)가 판치고 있는

속칭 아수라장이라고 밖에는 판단이 안서네요... 너무 씁쓸하네요..

그렇다고 (불법시위)를 (불법적인 진압행위)로 대처한다는건 그 순간 민주주의는 (없다)라는 거죠..

제가 너무 비약적으로 설명한건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너무 문제가 많군요..
[서경]tc공그리 2008.06.29. 10:08
의경들 저러고 싶어서 저러는 거 맞습니다. 시위대 해산이나 진압까지야 본인들 뜻이 아니겠지만, 시위대에게 필요이상의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전적으로 전의경들 스스로의 의지로 하는 것입니다.
profile image
[경]ㄱㅐ란 2008.06.29. 10:26
앞뒤다 잘라버린 동영상으로 판단을 하는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줄일려면 잘못한 것이 대통령이든 시위대든 진압대든 법을 기준으로 강력하게 처벌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시면 군화발이 아니고 운동화 같습니다....^^
김세관 2008.06.29. 10:47
앞뒤다 잘라버린 동영상만으로도 판단 할 수 있겠는데요. 그리고 군화발아니고 운동화면 괜찮나요. 쓰벌
[서경]발랄™ 2008.06.29. 11:01
갑자기 이나라가 싫어집니다....이 썩어빠진 나라......한사람의 잘못된 생각과 행동떄문에 이나가 점점 썩을데로 썩어들어가고 있습니다....시민을 위해 조성된 시청앞광장은 매일같이...시위대와 전경들의 전쟁터로 변했습니다...
피터지고 깨지고...물뿌리고....이러고도 우리나라가 선진국반열에 오르길 기대하는 사람들이 있으니....이 썩어빠진나라 정말 여유만 된다면 이나라를 뜨고 싶습니다...정말 열받습니다..!!
profile image
[서경]꺄오스 2008.06.29. 15:55
개란님 // 앞뒤 다 잘라 버려서 판단에 무리가 있다?..... 흠....
칼로 사람 찌르는 장면만 나오면 앞뒤다 짤라버린 화면이라 처벌 하면 안되겠네요...

추성훈님 // 이렇게 해도 윗사람의 권력을 짖밟지 못한다....
윗사람이라니요?? 누가 윗사람이죠?? 대리인이지 윗사람이 아닙니다.
착각이 심하시군요.

profile image
[서경]넉울-_-v 2008.06.29. 16:20
지금의 이 사태를 굳이 알릴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질문 하나 던져 봅니다.

현재 우리나라 경찰 수뇌부의 촛불집회 수뇌부에 대한 생각과
그 진압 방법이 이중잣대로 드리워져 있다고는 안보이시나요?

자칭 보수단체라는 HID 같은 사람들이..
혹은 자신들의 임금을 올려달라는 이유 하나로 생산력을 볼모로 국가경제에 미흡하나 마나
타격을 주면서 죽창들고, 각목들고 가스통에 불붙여 가며 시위할때는..

그들을 해산케 하기 위해 섣불리 움직이지도..
그다지 많은 무력을 행사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요?
촛불들고 있는 시민들에게는 어떠한가요..?

운동화가 되었건 군화가 되었건..
짓밟는다는 표현이 정확히 맞아떨지게 무력을 행사하며 집회를 무산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결국, 경찰 스스로

상대적으로 자신들에게 강성으로 다가서는 시위대에게는 약한 모습을 보이면서,

그들에 비해 미약한 촛불 집회 시민들에게는 강경하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지금 경찰의 행위가
대다수의 국민들로부터 정당한 공무집행이라는데 있어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따라서, 경찰의 지금과 같은 행동은
지금의 촛불 집회 참여 시민들은 강성 단체들에 비해
만만해 보인 나머지 이런 무력진압을 행한다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한편, 왜 시민들이 전경의 물대포에, 방패에, 곤봉에, 군홧발에, 운동화에 짓밟히거나,
최소 1 대 5 정도의 전경에 휩싸여 속칭 다구리 당할걸 알면서도
거리에 촛불을 들고 나섰을까요?)

그들이..

자신의 임금을 올려달라는 등 개인의 이익을 위해 거리로 나섰다고 보십니까?

아닙니다.
나 혼자만이 아니,
대한민국 전체 모든 국민의 이익이라 할 수 있는..
그리고, 아주 소중하고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건강권을 지키고자 거리로 나선겁니다.

(물론, 촛불집회에 대한 생각이 다른 분들에게
직접 그들과 행동을 같이 해달라거나,
같은 생각을 해달라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그 누구로부터 보수를 받는 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과 다른 제3자의 건강을 위해 거리로 나선 분들이..

저런 불법진압에 의해 상처를 입었을 때,

(그딴 시위 그만하라거나,
그런 사실을 알리려고 노력하는 분들에게,
그런 행동을 그만하라고 이야기 하지 마시길 바랄 뿐입니다)

여러분들이
남의 일이라고 지켜보고 있는 지금이 옳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나중에..
아주 나중에..
세월이 흘러..

만약,
그들의 판단이 옳았다고 역사에서 판명이 되고,
광우병에 걸리지 않은 채,
환갑잔치를 맞이하게 되었을 때..

(지금 고통을 받아가며 건강권을 지켜내기 위해 노력했던 그분들에게..
감사한 마음만 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서경]블랙포지 2008.06.29. 16:30
많은 시위 현장에 참가했던 사람입니다.. 추**님.. 미안하지만 얼마나 많은 시위 현장에 나가 보셨는지요..
과거 80년대가 아니라 지금은 2000년대입니다.. 과거 저희 선배들은 학교 총학생회에서 화염병 만들고 노가다 띠면서 쇠파이프 훔쳐오면서 민주화를 위해 피흘렸습니다..
지금의 시민들은요.. 손에 각목과 쇠파이프가 있나요? 그냥 손에는 촛불만을 들고 있을 따름입니다.. 경찰이 절대로 강경대응 안하면 손에는 아무것도 안듭니다..
잘못된건 알려야 됩니다.. 전경들이 무슨 잘못이 있냐고 하시는데.. 전경들이 잘못입니다.. 그것들이 바로 폭력진압을 일삼은 장본인 들입니다.. 나이많고 여성들에게 특히나 폭력적으로 대하죠.. 어제 영상 보니 의료지원단 여성분도 방패로 내려 찍더군요.. 그게 생각있고 이성있는 인간이 할 짓인가요.. 손에 무슨 무기를 든것도 아니고..
그리고 일반 시민들이 아무리 뭘 던져봤자 전경들은 복장만 갖추면 다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경들이 던지는 돌맹이는 치명적인 무기가 되죠.. 저희 직원은 전경이 던진 돌에 눈을 맞아 3번에 걸쳐 수천만원 들이는 성형수술끝에 계속 근무를 할수 있었습니다..
생각하는 사고가 서로 다를 순 있겠지만.. 본질을 더 이해주셨으면 합니다..
profile image
[경]ㄱㅐ란 2008.06.29. 16:30
[서경]꺄오스// 칼로 사람 찌르는 장면만 나오면 앞뒤다 짤라버린 화면이라 처벌 하면 안되겠네요...

그앞에 찔린사람A가 찌르는 사람B를 찌른장면이 있었다고 한다면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요?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전체를 판단해버리면
그게 진실이라고 우길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숲을 보자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것 뿐 입니다.

스포넷에서까지 이런일로 언쟁화 되긴 싫습니다.
이만..^^;;
profile image
[서경]ZOOM 2008.06.29. 16:51
개별 댓글 달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자유게시판이고 서로의 의견이 다를 수 있기에 자제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시국 상황에 글을 쓰실때 좀 더 신중하게 글을 남겼으면 합니다.
그리고 현장에 꼭 나가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부끄럽지만 자발적으로는 6.10일 한차례만 소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지난 금요일새벽 제가 예전에 가르쳤던 여학생들의 무섭다고 울먹이는 목소리의 전화를 받고
현장으로 달려 갔었습니다.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지만, 부상자를 돕는다고 옷은 피로 얼룩져 있었습니다.
그 기분은 참담했습니다. 집회에 참가한다고 하길래 앞에 나서지말고 몸조심해라 하고 말았었는데...
그만 가자고 말려 보았지만 이렇게 갈수는 없다고 하길래 "둘이 꼭 붙어다녀라"라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었습니다.

80년대 처럼 사수대가 있고, 화염병이 날라다니고, 쇠파이프가 난무한다면 차라리 경찰들에 무력진압 인정하겠습니다.
요즘 시민들이 말려도 앞장서서 폭력시위 조장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게 뭡니까! 경찰들 진압시작하면 흩어져서 도망치기 바쁜 시민들한테, 잡아 족칠려면 앞에서 경찰들
약올리고 폭력선동하는 사람들을 잡아야지.

어제는 안국동에서 작은모임이 있어 경찰들이 지키고있는 골목 골목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앉아서 대기하고 있는
의경친구들의 그 앳덴모습들을 보고, 다시 안국로에서 실로 오랫만에 펄럭이는 전대협의 깃발을 보는순간
지금 내가 어느시대에 서있는가? 우리는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왠지모를 설움 같은것이 밀려 들었습니다.

그들이 얘기하는 잊어버린 10년, 우린 정말 과거로 다시 돌아가는건가요?


[서경]쏠티 2008.06.29. 17:27
의경이나 경찰들 고생 많이 합니다.
그러나 MB를 비롯한 경찰 총수 그리고 딴나라당 집권자 또한
얼떨떨한 보수 단체 님들은 이러한 고생에 대한것이 자신들의 잘못에서

비롯한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국가의 위기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서경]봉구 2008.06.29. 19:51
아주 죽일라고 작정을 하면서 시민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데.... 너무하다는 생각뿐....
도망가는 사람 왜 방패로 찍고 후려치는지.....
색히들 사람 죽일라고 작정을 한거 같네요...
맞는 사람만 불쌍..ㅠㅠ
[충]쾌속질주 2008.06.29. 20:25
아.....진짜 비겁한 변명같지만 이민가고 싶어집니다.
profile image
럽포레버 2008.06.30. 09:28
정부와 경찰의 이중적인 대응을 보고서도 불법이니 강력대응이니 운운하는것 자체가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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