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빼다 박았군
- 지나가는 바람
-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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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결혼한 신혼부부가..
한밤중에 한참 일을 치루고 있었는데
그순간 부엌쪽에서 "달그락" 하는 소리가 났다
깜짝 놀란 남편이 집어 넣었던 것(?)을 빼고
확인을 하기위해 부엌쪽으로 갔다
그랬더니만 고양이가 그릇을 뒤지는 중이었다
확인을 하고 돌아온 남편은 아내에게..
"고양이야!" 하고는.......
뺐던 것을 다시 집어넣고 일을 시작했다
그리고 열달이 지나간 후에..
그때 생긴 아이가 태어났는데
사람들은 이 아이를 볼때마다 이렇게 말했다.
"음.......빼다 박았군!"
한밤중에 한참 일을 치루고 있었는데
그순간 부엌쪽에서 "달그락" 하는 소리가 났다
깜짝 놀란 남편이 집어 넣었던 것(?)을 빼고
확인을 하기위해 부엌쪽으로 갔다
그랬더니만 고양이가 그릇을 뒤지는 중이었다
확인을 하고 돌아온 남편은 아내에게..
"고양이야!" 하고는.......
뺐던 것을 다시 집어넣고 일을 시작했다
그리고 열달이 지나간 후에..
그때 생긴 아이가 태어났는데
사람들은 이 아이를 볼때마다 이렇게 말했다.
"음.......빼다 박았군!"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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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네.... 손도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
고양이 말고도 사람들이 있었다는 얘긴거죠?
ㅎㅎㅎ 너부리님 그냥 간단하게 생각하세요~~~~
그러니깐.. 생긴것이 비슷할때 그러잖아요. "빼다 박았네.." 이말이고만요..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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