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생넘이 글쎄~~~
- [서경]떠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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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회식이 있어서 참석을 했더랬죠.....ㅡㅡ;;
근데 회사 동생넘들이(여사원)취해가지공...ㅠㅠ
집에까지 바래다 주려고 차에다 태웠습니다...
전 술을 안먹었거덩요...ㅡㅡ;;
근런데 차에다 태우자마자 의자에다가...ㅠㅠ
헉~~ 그것도 아시다시피 가죽시트에 숨구멍을 뚤어놨자나요...
그사이로 피자들이 숙숙..ㅠㅠ
완전 캐 난감.. 이걸 어케 처리를 해야할지 난감하네요..ㅠㅠ
냄새가 빠지긴 했는데 뒷자리에 사람태울때 응근히 신경이 쓰여요...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융???
근데 회사 동생넘들이(여사원)취해가지공...ㅠㅠ
집에까지 바래다 주려고 차에다 태웠습니다...
전 술을 안먹었거덩요...ㅡㅡ;;
근런데 차에다 태우자마자 의자에다가...ㅠㅠ
헉~~ 그것도 아시다시피 가죽시트에 숨구멍을 뚤어놨자나요...
그사이로 피자들이 숙숙..ㅠㅠ
완전 캐 난감.. 이걸 어케 처리를 해야할지 난감하네요..ㅠㅠ
냄새가 빠지긴 했는데 뒷자리에 사람태울때 응근히 신경이 쓰여요...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융???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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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 상상이간다는... 술취한 사람 절대 태우면 안되겠네요~ 오~ 숨구멍에 남아있을 피자를 생각하면... ㅠㅜ
--;;; 난감하군요. 시트 뜯어내고 청소해야죠. 업체에 맡기세요!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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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직물 시트에...
그땐 내차가 더러워 진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더럽다는 생각 안들고 일단 치우고 보자는 생각에..저의 맨손으로..ㅋㅋ
해본 사람만이 알수 있습니다..그 미끄덩 거리고 뜨거운 느낌...
후에 시트에 향수 한병을 다 부어버렸다는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