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귀한 스포넷회원님들!!
7월도 벌써 막바지에 이르렀군요.
오늘은 7월의 마지막 금요일입니다.
7월은 참 잔인한 달이였지요..
이제 고통도 아픔도 7월 속에 다
묻어버리고 새로운 다짐과 희망을
가지고 새로운 8월을 시작할 준비를 하는
울님들 다 되시길 소망합니다.

우리의 삶을 매순간
사랑으로 가득 채우며 살아가길 원하며..
매 순간순간을 마지막 날로 여기며
최선을 다하여 살기를 바라며..

오늘 하루도 세상의 모든 기쁨과

사랑이 스포넷회원님들과 함께 하기를 기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