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 [서경] MR.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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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역시나 피곤한듯...
화곡동에서 한남동까졍
아침에 강변타고 출근 평소보다 두배는 걸렸다는~
차가 없을땐 별루 못느꼈는데,
요즘엔 스포가 정말 많다는걸 실감하고 있는중입니다.
어제 하루 종일 자다가,
오후에 세차 하러 가자는 형의 얘기에 귀찮은 몸을 이끌고
따라 나섰다가, 많은 스포를 목격함~
참고로 형차도 스포임!!!
부천 어딘가의 셀프 세차장(집에서 가까운 관계로)에
정확히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갔다가 한 세대쯤 목격하고,
오늘 아침 출근 길에도 한 세대쯤 목격,,,,
차번호를 외우지는 못해서 회원 검색은 못해봤네요.
월요일 아침 글 읽다가 횡설 수설 몆자 적고 갑니다.
그럼 일주일 잘 보내시구요~
그리고 바로 종료버튼 누르시면 번호 안외우셔두 되요 ^^